안녕하세요, ARuFa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여러분, 음식 사진을 좋아하시나요?
제 경우에는 음식보다도 음식 사진을 좋아합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어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지금, 인터넷에는 수많은 음식 사진이 넘치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게 찍은 다른 사람들의 음식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나도 맛있어 보이는 요리 사진을 찍고 싶다!"
역시 좋아하는 일이라는 것은 자신도 도전 해보고 싶은 것.
...하지만 사진에 관해서는 완전히 아마추어. 비싼 카메라도 촬영 기술도 가지고 있지 않고,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한자급수 8급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전례없는 방법으로 요리 사진을 맛있게 보이는 아이디어를 번뜩 떠올려 버렸습니다.
그건 바로 ...

미리 "화질이 구린 사진 '을 많이 봐두면, 그 반동으로 평범한 음식 사진도 맛있게 보이는 것은 아닐까?
그렇습니다. 사진의 퀄리티를 올릴 수없는 것이라면, 다른 사진의 퀄리티를 억지로 내려 버리면 괜찮지 않을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사진의 화질을 떨어 뜨리고 기사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저화질 사진을 실컷 본 후의 음식 사진은 맛있어 보이게 될까요! ?
그러면 빨리 검증을 시작해봅시다!
※ (스마트 폰이라면 표시되는 사진이 작은만큼, 화면에 얼굴을 가까이하고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화질 열화 시작]

네, 그런 사정으로 저는 지금 여기!

도내의 바비큐 장입니다!

바비큐야 말로 숯불로 구운 고기의 비주얼은 물론, 레저성까지 겸비한 최고의 조리법. 이번 검증에 딱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 바베큐의 모습을 저화질로 보여드린 다음에 제가 촬영한 고기의 사진을 여러분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빨리 재료의 조리를 시작합시다.
이번에 제가 준비한 재료는 ...

신선한 야채!

쥬시하고 건강한 닭고기!

그리고 프립 새우 등등!
이야 ~ 정말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사실 아직 소개하지 않은 재료가 남아있는데, 나중에 비밀 병기인 타이밍에 등장하기 때문에 꼭 기대해주세요.
자, 그럼 이제 재료들을 구워 봅시다.

치이이이익 ~~! !
집게를 사용하여 재료를 불판에 올리면 순식간에 퍼지는 좋은 향기 ···.
각양 각색의 재료가 한자리에 모여있다는 비쥬얼과 밖에서 식사한다는 해방감이 함께 몰려와, 갑자기 식욕이 솟아납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 ! !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건 금지라구 ~~~! ! !
호박을 입에 가져가면 웃는것 처럼 보이는데, 이런짓 하면 농부분들께 실례겠죠 (^ _ ^;)
그렇다고 해도, 이만큼 분위기가 고조되는 것도 역시 바베큐기 때문에!
이건 바베큐니까 고기가 없어도 후끈 달아오르는 걸까나 ~? ? ?

네, 그런 쓰레기 같은 농담을 하는 와중 새우가 맛있게 구워졌습니다.
그럼 정말로 송구스럽지만 빨리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 ...

응!

개마시땅 ~~~~! ! !
숯불에 구운 새우는 은은하고 달콤하고 향기도 정말 최고입니다.

김이 노릇 노릇 구워진 소시지도 빠릿!

거기에다가 시원한 맥주를 빡!

우, 우와 아아아 ~~~~ ! ! ! !

너무 맛있잖아아아아아아아! ! !

꿈틀꿈틀 ... 꿈틀 ...
너무 최고라서 실신하고 말았습니다.
화창한 휴일에 바베큐 숯불에 구운 새우와 소시지를 먹고 맥주를 마시는...
확실히 이만한 행복이 몰려온다면 허둥지둥하다 실신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겠지요.
무서운 바비큐. 처음 바베큐를 생각한 사람은 정말 훌륭합니다..

... 자, 실신에서 복귀한 후, 드디어 메인 요리의 등장입니다!
역시 바베큐의 주역이라고하면 「고기」, 이번에는 이것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고급 쇠고기 스테이크 고기입니다!
보십시오 이 차돌박이! 표면에 윤기가 좌르르한게 보석같군요!.

게다가 이거, 내 얼굴 정도의 크기랍니다.
이렇게 되면 이건 완전히 식욕기폭장치 그 자체....
이제 침이 멈추지 않아서 탈수 증세가 올 것 같으니 조속히 구워보고 싶네요.

석쇠에 올리면, "치이이이익"하는 소리를 내면서 고기의 표면이 촉촉하게 젖어가며 우아한 향기가 주변을 가득채웁니다
카메라를 쥐고 소고기 스테이크가 익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지금이냐? 지금?'하게 되네요
... 그리고 몇 분 후, 드디어 그 때가 왔습니다.
저화질 사진의 행렬 끝에 잘 구워진 고급 쇠고기 스테이크 고기의 사진이 여기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화면에 얼굴을 가까이하고 잘 봐주십시오. 정말 엄청나게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아마도 그 이유는 바로 낮은 화질의 사진을 계속해서 보여줬기 때문이라고는 생각 합니다만, 저 스스로도 설마 이정도의 위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감각은 다양하기 때문에, 저처럼 사진을 본 순간 "우와!" 하고 소리를 낼 정도로 놀란 분은 적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조금이라도 맛있어 보였다면 기쁘겠습니다.

덧붙여서, 이번은 어디 까지나 "맛깔스런 사진을 찍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일단 고기의 맛을 설명해드리자면 몸부림칠 만큼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지금보다 맛깔스런 요리 사진을 찍고 싶으시면 꼭 저화질 사진을 양산하는 것부터 시작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밀어서 해결 되지 않으면 당겨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노력해주세요!
그러면 오늘은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