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박명수는 "톰 크루즈를 섭외해 달라"라는 청취자 요청에 "KBS가 나서서 도와줘야 한다"라며 "어제 톰 크루즈가 '주 7일 일하는 게 꿈이고 열정이다'라고 언급했는데 나랑 꿈은 똑같은데 왜 벌이는 다른지 모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명수는 "나도 (톰 크루즈를) 모시고 싶지만 이래저래 피곤하다. 출입증 끊고 통역 불러야 한다. 차라리 안 오는 게 낫다"라며 "모시고 '한 달에 얼마 버냐', '재테크 어떻게 하냐'라고 물어봐야 하는데 영어도 못하고 안 나오는 게 낫다. 마음 편하게 혼자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는 "아무튼 톰 크루즈가 한국을 잊지 않고 방문해 주는 게 고마울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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