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경윤 기자
김세의: 강경윤기자가 미국 뉴저지에 사는 제보자의 집에 찾아갔다

강경윤: 출입국기록 없음, 고소장 접수 완료

2. 고상록 변호사 (진격의고변)
김세의: 고상록 변호사 관련자가 제보자에게 접촉해와 제보자의 딸을 거론하며 협박했다, 고상록 변호사가 미국에 변호사 5명을 보내 4억5천 규모의 민사소송 소장을 보내는 등 협박했으며 김수현이 미국에 제보자 살해 목적의 자객(?)을 보낸 데에도 연관이되었다.

고상록: 100% 거짓, 김세의 및 법률대리인 부지석, 성명불상의 제보자 형사고소 예정





3. 강용석
김세의: 강용석이 김수현 측으로부터 돈을 받아 뉴저지 제보자를 회유 시도하는 음성 메시지를 보냈다


강용석:

4. 변희재
김세의: 미디어워치 변희재도 김수현 측으로부터 돈을 받아 제보자에게 연락을 해왔다


변희재:


평소에 거슬리던 사람들 다 엮었다가 ㅈ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