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쇼쇼쇼쇽)
영화 화차, 드라마 백설공주를 위하여 등을 연출하고
방구석 1열, 당혹사 등에 출연한 변영주 감독
그녀와 같은 세대층 커뮤니티를 돌면
가감없는 간증(?)댓글들을 볼 수 있는데
선배…
내 반도 기억을 못하는데
하하버스
흰 도포를 입은 180여자
착장을 기억
합창대회 지휘까지
괜찮은 언니
머리를 쓰다듬던 아이..? 쿨하게..?
주변인이 스쳐지나간 통화내용까지 기억함;;;
그럴만함
이런 그녀의 영화
어떤 시각
그냥 사람이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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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부요? 담배를 한번만 피고 버려요?
전설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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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게에 변영주감독 인기많았단건 봤는데 키 180에 잘생겨서ㅋㅋ일화도 존멋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