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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음주운전만 문제? 남태현, 윤형빈 뒤통수 제대로 쳤다 [스타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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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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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남태현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았다.

앞서 지난달 27일 오전 4시 10분께 남태현은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이다.

문제는 '마약 투약' 혐의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남태현은 마약에 손을 대는 물의를 일으켰음에도 자숙할 새 없이 꾸준하게 음주운전 사고를 치며 팬들에게 실망감과 배신감을 거듭 안겼다.


남태현은 2022년 8월 전 연인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있다. 당시 이들은 텔레그램으로 구매한 필로폰 0.5g을 서울 용산구 서민재의 자택에서 술에 타 함께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았다. 이후 남태현은 2022년 12월 해외에서 홀로도 필로폰을 투약했다.

이에 서민재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남태현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중독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이 내려졌고 남태현에겐 10만 원, 서민재에겐 40만 원이 추징됐다.

그러나 남태현은 2023년 3월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작년 7월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6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기도 했다.

특히나 남태현은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복귀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는 한심스럽기 그지없는 행보를 보였다.

더군다나 기껏 손을 내밀어준 개그맨 윤형빈에게도 큰 민폐를 끼쳤다. 윤형빈은 윤소그룹 수장으로, 이달 열리는 'K팝 위크 인 홍대' 공연을 기획하여 남태현을 초대 가수로 포함시켰던 터. 그는 4월 23일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남태현은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저도 검색을 많이 해봤다. 최근 행보가 상당히 선행을 많이 하고 있었고, 온라인 여론이 좋았다. 저도 연예인이다 보니 직접 만나면 어떨지 해서 따로 만났다. 약간 형, 동생처럼 동생이 잘해보려고 지난날을 반성도 하고 너무 무대에 서고 싶어 하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서 조심스럽게 제안을 드렸다. 남태현도 많은 분이 불편하시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작은 규모의 공연에서 팬들을 만나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했고 그렇게 성사가 됐다"라며 안쓰럽게 바라봤다.

남태현 또한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공연 소식으로 인사드린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조금 더 성숙해진 한 사람으로서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라고 야심 차게 밝힌 바 있다.

하지만 4일 돌연 남태현의 공연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취소를 두고 "남태현이 부정적인 여론에 부담감을 느꼈다"라고 알려졌으나, 결국 이는 '음주운전' 물의에 대한 후폭풍을 염두에 둔 처사였던 것.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 속 신뢰까지 바닥을 치며 '괘씸죄'를 추가한 꼴이라니, 과연 이제 누가 남태현을 찾을까 싶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2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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