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민주-진보, 이르면 9일 대선 후보 단일화 가능성
17,489 18
2025.05.08 18:04
17,489 18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081758001

 

광장연대-야5당 대선 후보 단일화 논의

이르면 9일 “이재명 지지” 선언문 발표

 

진보 진영 인사들이 모인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광장연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단일 후보’로 지지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이르면 9일 발표할 예정이다. 광장연대는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야5당과 대선 연대 방안을 논의해왔다. 야5당과의 논의를 거쳐 나온 결과인만큼 선언문이 발표되면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는 최종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장연대 관계자는 8일 통화에서 “광장연대가 야5당과 대선을 어떻게 치를지 논의해왔다”며 “이르면 내일(9일)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이 발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광장연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광화문광장 등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를 주도한 다수의 시민단체가 모여 지난달 30일 결성됐다.

광장연대는 지난 5일 국회에서 민주당 등 야5당과 상견례를 하고 대선에서 시민사회와 정당이 어떻게 연대할지를 논의했다. 이후 이 후보를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내세우기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진보당은 자연스럽게 대선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광장연대와 함께 논의를 진행한 야5당 가운데 대선 후보를 선출한 정당은 민주당과 진보당뿐이다. 광장연대 관계자는 “사실상 김 후보는 출마하지 않고 이 후보를 지지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보당 관계자는 “대선 후보 등록일이 당장 내일모레(11일)”라며 “그 점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다만 광장연대에서 야5당에 요구하는 ‘사회 대개혁’ 관련 내용을 놓고 막판 논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최종 선언문 발표는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김민석 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광장의 시민사회가 어떻게 힘을 합칠 것인가 논의하고 있다”며 “앞으로 과거의 오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민주당이 중도·보수로 나가는 것 못지않게 진보적인 시민 사회, 또는 다른 야당과 협력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51 00:05 4,8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9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630 이슈 차 빼달라고 전화 하려다 깜짝 놀란 이유...youtube 17:55 8
3059629 유머 멕시코시티 한복판에 수많은 인파들 향해 무초 삐깐떼(많이 매워)를 외친 방탄 뷔 17:55 31
3059628 이슈 교인 6명 성추행한 목사, 처벌 안 받고 타 교단 활동…"나는 죄에서 빠져나왔다" 17:55 22
3059627 기사/뉴스 [단독] 경찰, 하이브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재신청…검찰 반려 6일만 2 17:55 50
3059626 유머 깝치지 말아라를 충청도식으로 매너있게 말해보자 17:54 117
3059625 유머 멧갈라에서 친목하는 한국 연예인들 (블핑 많음) 2 17:53 676
3059624 이슈 [kbo] 수원 kt위즈파크 불끈 건 '휴무 소방관'…kt "초청 고려 중" 4 17:52 350
3059623 이슈 특이점이 온 요즘 팬싸인회 당첨 명단 29 17:50 1,286
3059622 유머 강동원은 "대본을 받고 '내가 실제로 헤드스핀을 하면 얼마나 웃길까?' 생각했다. 9 17:49 645
3059621 유머 유퀴즈 출연 후 민음사 마케터들의 외근일지 (feat. 통레조, 아부) 3 17:48 1,065
3059620 이슈 [KBO] 오늘자 수원경기 우천취소 7 17:46 975
3059619 이슈 85점으로 만족하던 학생을 각성시킨 한 선생님.jpg 1 17:46 1,179
3059618 유머 이제 당신의 별명은 동국대 유희왕입니다 12 17:45 888
3059617 기사/뉴스 [속보]'호르무즈해협 점진적 개방 대가로 美봉쇄 완화' 양해각서 합의 6 17:45 712
3059616 이슈 며칠전 가해자가 디시싸이트 홍익대 갤러리에서 보복살인에 관련된 기사들 10몇개를 포스팅하며 살인을 예고하는듯 글을 올렸더라구요. 3 17:45 919
3059615 이슈 대한민국 피씨방 사장 클라쓰.jpg 3 17:44 985
3059614 유머 대유튜브시대 17:43 291
3059613 기사/뉴스 [속보]‘AI 딸깍 출판물’ 납본 차단…도서관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2 17:43 967
3059612 유머 상금이고뭐고 할라에 반응하는 효리수 4 17:41 1,021
3059611 이슈 어제자 더글로리 급이었다는 나솔 따돌림..JPG 10 17:40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