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본지가 8일 새벽 확인한 결과, 제보자 A씨는 돌연 구글 계정(지메일)을 삭제했다.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폭로를 이어가는 가운데, 공개한 제보자 A씨의 '피습 사진' 진위 여부를 두고 양측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https://www.vegannews.co.kr/mobile/article.html?no=119488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본지가 8일 새벽 확인한 결과, 제보자 A씨는 돌연 구글 계정(지메일)을 삭제했다.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폭로를 이어가는 가운데, 공개한 제보자 A씨의 '피습 사진' 진위 여부를 두고 양측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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