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후 전국법관대표회의 개최 여부 결정…'李 파기환송' 후폭풍
23,559 26
2025.05.08 17:09
23,559 26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776846

 

8일 오후 늦게 결론날 듯…李 상고심·사법부 흔들기 논의

 

함석천 전국법관대표회의 의장(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이 5일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절차와 민주당의 사법부 압박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법관대표회의 개최 여부가 8일 결정된다.

8일 전국법관대표회의(의장 김예영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에 따르면 이날 각급 법원의 대표자들은 회의 개최를 위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5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으면 전국 판사들 회의체인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소집된다.

법관대표회의 관계자는 "제안자가 올린 단톡방(단체 대화방) 투표 기능을 이용해 오후 6시를 시한으로 진행 중"이라며 "의견수렴 결과 5분의 1 이상 요청이 있으면 임시회의를 개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건으로는 이 후보의 대법원 상고심 선고가 이례적으로 빠르게 내려진 점에 대한 입장 표명과 사법부의 신뢰 회복과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위한 방안 등이 제안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민주당 등의 사법부 전방위 압박에 대한 대응 방침도 추가적 안건으로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등 야권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 탄핵, 청문회, 국정조사, 특검, 소송 기록 열람·검토 기록 공개 서명운동 등으로 사법부를 겨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법관대표회의 관계자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상정된 안건은 없다"고 말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각급 법원을 대표하는 판사들이 사법행정을 논의하는 회의체로서 의결한 내용은 사법부 대내외로 공표된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2018년 상설화했다.

최근에는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가 발생했을 때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소집된 바 있다. 당시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재판을 이유로 법원을 집단적, 폭력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사법부 기능을 침해하고 헌법 질서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로 결코 용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0 02.28 137,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50 기사/뉴스 [단독]"오빠 술 잘해요?"…'수유동 연쇄살인' 사전 범행 포석 2 05:18 610
3008649 이슈 넷플릭스 <브리저튼> Kate, Anthony, and Edmund ❤️ 1 05:03 486
30086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9편 04:44 133
3008647 유머 수양대군 등장씬 이후 최고의 등장씬 2 04:37 1,408
3008646 팁/유용/추천 매니아층 진짜 많은데 더쿠에서는 나만 알 것 같은 공포영화...jpg 8 04:36 859
3008645 유머 엄마 화장하는거 구경하기 04:11 730
3008644 기사/뉴스 “전쟁에도 단 한 주도 안 판다”…폭락장 예측한 ‘빅쇼트’ 아이스먼의 진단은 2 04:05 1,202
3008643 이슈 제발 13살로 돌아가라고 시청자들이 오열하며 외친 명작 04:03 1,783
3008642 이슈 [펌] 1대1 격투로 짱뜨면 내가 이길 수 있는 남돌 투표 결과.jpg 22 03:30 1,774
3008641 이슈 평소 귀여운 멤버가 무대에서 옷 벗어 던짐 03:27 1,112
3008640 이슈 냥이를 쓰다듬는 엄마 VS 아빠 다른 반응 5 03:20 1,315
3008639 정보 어제 공개된 보아 1인 기획사 사명과 직원들하고 찍은 새로운 사진들 4 03:19 2,820
3008638 이슈 일본에서 유행중이라는 1초 VLOG 98 03:02 9,176
3008637 이슈 위블로 인스스 최가온 선수 3 02:53 2,058
3008636 이슈 왕사남) 환생해서 스친 흥도와 홍위 7 02:40 2,339
3008635 이슈 CIA에서 발표한 태어날 나라 확률 91 02:22 14,224
3008634 유머 자동우산 접을 때마다 할복해야 되는 거 대체 언제 해결 됨?.twt 42 02:15 5,034
3008633 이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듯한 버거킹 팁 81 02:15 9,325
3008632 기사/뉴스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50 02:10 4,497
3008631 유머 총알 하나가 빗나간 세계의 모습 38 02:07 4,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