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 제보 들어와 인지 수사한다고...윤핵관이 나한테 알려줬다."
통일교 2인자였던 윤모 전 세계본부장이 윤석열 대통령 측근, '윤핵관'으로부터 경찰 수사첩보까지 전달받았다는 육성 녹취를 JTBC가 입수했습니다.
때는 2022년 9월.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여사 선물을 건네는 등 그와 가까이 지내던 시기입니다.
당시 통일교는 외환관리 문제로 수사망에 올랐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압수수색 있을테니 로펌 선임하고 대비하라' '재정·총무 쪽은 노트북 포맷해라' '종이는 폐기하라'…최고위직이 줬다는 정보들은 상세하고도 친절했습니다.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0039?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