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민주당 '조희대 특검법' 추진에 "조폭식 협박 정치 멈춰야"
24,468 40
2025.05.08 16:09
24,468 40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08_0003168181

 

"사법부를 완전히 인질로 삼겠다는 속내 숨기지 않아"

 

국민의힘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특검법 발의에 나선 것과 관련해 "민주당은 사법부를 향한 특검-청문-탄핵, '조폭식 협박 정치'를 지금 당장 멈출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사법부는 겁박과 압박에도 흔들림 없이 오직 법과 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 사법이 정치의 하수인이 되는 순간 대한민국은 무너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특검법 발의를 밀어붙이고 있다"며 "청문회를 앞두고 탄핵 카드까지 만지작거리며, 사법부를 완전히 인질로 삼겠다는 속내를 숨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검은 보복, 청문회는 협박, 탄핵은 정치적 사냥일 뿐이다. 국민은 이미 그 본질을 꿰뚫어 보고 있다"고 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선거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 이후 민주당의 행보는 분명하다"며 "'마음에 안 드는 판결은 찍어내고, 고개 숙이지 않는 판사는 겁박하겠다'는 것이다. 입법 권력을 앞세워 법원을 짓누르고, 재판정 위에 국회를 세우겠다는 오만함이 극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법정은 법이 지배하는 곳이지, 민주당이 지배하는 곳이 아니다. 청문회는 진실을 묻는 자리지, 판사를 무릎 꿇리는 자리가 아니다"며 "특검은 권력 감시 장치이지, 재판을 뒤엎기 위한 정치적 칼이 아니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의 행태는 명백한 헌법 파괴이자 민주주의 파괴"라며 "입법이 사법을 인질 삼고 정치가 법을 조종하기 시작하는 순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숨 쉴 공간조차 잃는다"고도 말했다.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오늘 조희대 특검법을 발의해 내일(9일) 법사위에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206 00:05 1,9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48 이슈 존나 황당 ㅋㅋㅋㅋ 01:59 5
3059547 유머 이번앨범 퍼포디렉이랑 작사까지 참여한 이채연.jpg 01:58 1
3059546 이슈 5세대돌 앞에서 개큰 무리하는 효연sbn과 대선배 앞에서 웃참하는 베이비몬스터.. 2 01:55 132
3059545 이슈 권고사직 당한 서른 중반 현실 8 01:49 1,255
3059544 기사/뉴스 신혜선, 최근 가족 여행 "공기랑 다녀온 느낌" (유퀴즈) 3 01:48 403
3059543 기사/뉴스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 10 01:46 402
3059542 이슈 96세가 되었다는 마이클 잭슨 어머니 캐서린 잭슨 (자넷 잭슨 인스타) 1 01:46 503
3059541 이슈 3살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 계부... 1년 8개월동안 교화가 될까? 1 01:45 124
3059540 기사/뉴스 '라스' 최다니엘 "장도연 때문에 '구기동' 출연…따로 연락하기 어색" 01:40 384
3059539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1 01:39 533
3059538 유머 □ 고양이와 ◯ 고양이 1 01:38 389
3059537 기사/뉴스 [KBO] “너는 잠만 자고 일어나면 수술이 돼 있다…무서워할 필요 없어” 류현진은 하염없이 우는 문동주를 그렇게 달랬다 15 01:37 964
3059536 기사/뉴스 빌리 츠키 "'나혼산'·'하트시그널5' 출연,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유퀴즈' 나가고파" [ST현장] 01:36 195
3059535 유머 "천장이 휘어진 걸 보면 네 얼굴에 엄청난 필터를 씌웠다는 걸 알 수 있어. 외모에 자신없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네. 한국은 온통 성형수술 뿐이야" 19 01:36 1,945
3059534 기사/뉴스 '유퀴즈' '내향인' 유재석X신혜선 "두쫀쿠·버터떡 왜 줄 서서 먹는지 몰라" 2 01:35 181
3059533 이슈 최애랑 자기 자신이 비슷한 성격이라는 말 맞는 것 같음? 42 01:33 771
3059532 이슈 @이거 걍 어너이씹덕새끼 어디한번죽어봐라 이거아닙니까 아아....... 3 01:32 412
3059531 이슈 혼돈의 나이라는 30대 초반 8 01:31 993
3059530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정규 4집 미디어 아트 전시 개최 01:30 70
3059529 이슈 내 아빠는 예전에 엄마가 머그컵 하나 사올때마다 엄청 화를 냈어 14 01:29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