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金캠프 몸담았던 윤상현 “의원 20명 탈당해 한덕수 후보 만들자”
29,703 229
2025.05.08 15:49
29,703 229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073474&code=61111111&cp=nv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대선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원 20명이 탈당해 새 당을 만들어 한덕수 전 총리를 대선 후보로 만들자”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은 김문수 후보의 경선 캠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김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극한 대립 양상으로 비화되자, 이같은 제안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 후보에게 ‘기호 3번’을 달고 뛰게하지는 취지다.

국민의힘은 이날 긴급 의총을 열고 김 후보와 한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김 후보와 한 후보의 2차 회동을 앞두고 열린 의총 모두발언에서 “부디 두분이 밤을 새서라도 합의안을 도출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저는 어젯밤부터 간절한 마음으로 단일화를 촉구하는 단식에 돌입했다”며 “저는 김 후보와 싸우려고 하는 게 아니다. 간곡히 대통합의 결단을 내려 달라고 간청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비공개 의총에서는 김 후보에게 단일화를 촉구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조배숙 의원은 “오늘 두 후보가 국회 사랑재에서 회동하는데, 그 옆에 의원들이 모두 가서 단일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자”는 제안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윤 의원의 ‘집단 탈당 발언’에 대해선 추가 논의가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통령 후보 단일화에 대한 당원과 국민의 강력한 요구가 있었고 이에 대한 당 지도부의 충정과 고민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당 지도부의 강제적 단일화는 절차의 정당성 원칙과 당내 민주주의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적었다. 이어 “원칙없는 승리가 아니라 원칙 있는 패배를 각오해야 길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87 00:05 10,3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0,0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817 기사/뉴스 ‘차가네’ 오늘(8일) 첫방…차승원X추성훈 매콤살벌한 출장기 포문 17:16 53
2956816 유머 오늘도 충격적인 춘봉이 근황 3 17:14 925
2956815 이슈 90대 할아버지 앞에서 할머니 살해한 10대 손자 형제 19 17:14 630
2956814 이슈 개인기가 어깨탈골이라는 남돌 17:14 104
2956813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미국의 베네수엘라 감독 수년 간 지속 가능성"…NYT 1 17:13 76
2956812 기사/뉴스 軍권력기관 방첩사, 계엄 여파로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2 17:13 89
2956811 이슈 임짱tv 팬미팅 댓글에 임짱이 유일하게 좋아요 누른 댓글 3 17:13 633
2956810 유머 아빠한테 두쫀쿠 대리구매 부탁한 딸 14 17:12 1,012
2956809 이슈 "한국 최신 동물 시설 대단하고 부럽다" 일본반응 2 17:11 627
2956808 정보 가구 연소득 높은 경기도 <신도시> 아파트 TOP 30 3 17:10 502
2956807 이슈 "운전자"가 보험사기 아니냐고 제보함 16 17:10 769
2956806 이슈 투어스 경민의 중학교 졸업식과 고등학교 졸업식 17:10 197
2956805 기사/뉴스 “에드워드 리가 킥” ‘셰프와 사냥꾼’ 생존 미식의 문 연다[스경X현장] 17:10 118
2956804 유머 대한항공에서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볶음고추장 튜브를 꼭 챙겨간다는 일본인 7 17:09 1,234
2956803 이슈 새벽 케톡을 소소하게 달군 남돌 비주얼 취향표(많음 주의) 10 17:07 591
2956802 기사/뉴스 굽네치킨, 추성훈·추사랑과 함께한 ‘추추 치킨 스테이크’ 광고 공개 10 17:06 753
2956801 이슈 제니퍼 로페즈가 이번에 내놓은 754억원에 달하는 베버리힐즈 저택 7 17:05 898
2956800 기사/뉴스 '병역 기피' 유승준, 저스디스 손 잡고 韓 컴백하나.."MV 커밍순" [Oh!쎈 이슈] 8 17:05 713
2956799 유머 백만원짜리 두바이쫀득쿠키 ㄷㄷ 9 17:04 1,639
2956798 기사/뉴스 [단독] “내 결혼식 망치고도 무죄?”…‘아이폰 스냅’ 사기 경찰 무혐의 처분 1 17:04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