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ty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09
“부정적 여론이 가라앉을 줄 모르는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에 대해 통영시도 결국 일정 정도의 ‘거리두기’를 하는 모양새다.
통영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회 통영어부장터축제’ 주관사가 더본코리아로 확정된 상태가 아니며, 주관사를 공개 입찰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본코리아와 백종원 대표에 대한 전국민적 불호 여론으로 ‘백종원 리스크’가 부각되자, 어부장터축제에 12억이 넘는 예산을 편성한 통영시도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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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통영시는 2025 추경예산안에 제2회 통영어부장터축제 12억2천2백만원의 시비를 편성해 4월 17일 ~ 5월 2일까지 열린 제237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해, 예산안은 예결위에서도 본회의에서도 삭감 없이 통과되었다.
이중 용역비는 8억5천만원으로, 지난해 제1회 통영어부장터축제 총 예산 6억보다 2억5천만원이 더 많다.
통영시의회 소관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사업보고 당시에는 사실상 더본코리아를 주관사로 전제하고 논의가 이루어져, 시의원들이 ‘백종원 리스크’를 거론했다. 당시 시 집행부는 총사업비와 용역사업비가 증가한 이유를 설명하고 행사를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