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법부는 그 어떤 정치개입도 꿈도 꾸지 말라"
12,118 0
2025.05.08 15:38
12,118 0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24

 

비상행동, 조희대 대법원장 즉각 사퇴·윤석열 재구속 촉구

무모하고 자멸적인 내란세력의 헛된 기도가 대선을 한달도 남기지 않은 지금까지 6개월째 반복되고 있다.

윤석열의 기습적인 12.3 비상계엄 선포로 친위 쿠데타를 시도했으나 압도적인 시민들의 저항과 국회의 신속한 계엄해제 의결로 저지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내란수괴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던 윤석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현 판사가 구속취소청구를 받아들이고 심우정 검찰총장이 즉시항고를 포기하면서 3월 8일 오후 서울구치소를 걸어나왔다. 

오로지 윤석열의 석방을 위해서만 적용된 지귀현 판사와 심우정 검찰총장의 기이하고도 무모한 결정으로 윤석열의 법률적탈옥은 이루어졌으나, 비상행동 지도부와 시민들의 철야단식농성 등 강력한 저항에 직면해 결국 4월 4일 헌법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 결정이 내려졌다. 여기까지 비상계엄 선포로부터 123일이 걸렸다.

윤석열 파면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내란기도를 멈추지 않은 그들이 다시 한번 빼든 칼은 조희대 대법원장과 전원합의체를 구성한 9인 대법관들(박영재·신숙희·권영준·오석준·서경환·엄상필·노경일·이숙연·마용주)의 파기환송결정, 그리고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 이재권 판사의 5월 15일 공판기일 지정이었다.

유력한 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사건을 초고속으로 파기환송하고 그의 대선출마 자체를 봉쇄할 수 있는 공판기일을 정함으로써 드러내놓고 선거개입을 시도하는데 따른 거센 역풍이 불었다.

결국 재판기일은 대선 후인 6월 18일로 재지정되어 혼란은 일단락되었으니, 내란에 동조하고 불씨를 살리려는 사법부의 실체가 확인됨으로써 사법개혁은 이제 중대한 사회대개혁 과제로 부각되었다.

"사법부는 지금 당장 모든 정치개입 행위를 중단하고, 앞으로도 그 어떤 정치개입 시도도 꿈꾸지 말라. 지금 사법부가 할 일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재구속하고, 내란 관여자와 내란선동 및 부역자들에 대한 엄정한 판결을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다."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 광화문광장 북측에서 '사법부의 정치개입 규탄! 내란청산과 사회대개혁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조희대 대법원장의 즉각 사퇴와 내란수괴 윤석열 재구속 및 내란세력 엄벌을 촉구했다.

박석운 비상행동 공동의장은 "지금까지 내란청산 과정에서 윤석열 파면시킨 것, 한덕수가 제발로 나와서 나대는 것, 최상목이 스스로 빠져나간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바뀐 것이 없다"며, "내란청산은 제대로 시작도 안됐다. 이번 대선과정에서 압도적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란세력 청산의 지렛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비상행동 사회대개혁 특위에서 사법개혁은 한 귀퉁이에 조금 들어가 있는 정도에 불과했는데, 거듭되는 내란기도를 겪으면서 이 문제가 사회대개혁의 중요한 우선 과제 중의 하나로 확인됐다"며, "사법개혁을 비롯한 사회대개혁 투쟁을 보다 체계적으로, 줄기차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상행동은 오는 10일 오후 5시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사법부 정치개입 규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시민행진'을 진행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0:05 9,4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42 이슈 로맨스 판타지 소설 즐겨본다는 한가인..twt 23:08 145
2957241 정보 현재 알라딘에서 "최강록 도서전" 진행 중!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의 요리 노트> 중 1권 이상 포함, 국내 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할 수 있는 굿즈로 투명 책갈피와 키캡 키링 굿즈를 준비했습니다 🥰 ※ 키캡 키링은 1월 20일 이후 출고됩니다. 23:08 84
2957240 이슈 올데프 베일리 쇼츠 업로드 - HOT. BUT YOU NOT. 23:08 18
2957239 이슈 무료 게임 불교 용어 쓰는 죽는 게임 실제 플레이한 후기ㅋㅋㅋㅋㅋ.jpg 1 23:07 302
2957238 이슈 1년 전 오늘 발매된_ "HUG" 23:06 51
2957237 이슈 그러니까 놀러 온 거야? 춤추러 온 거야? 홍보하러 온 거야? | 바다 리 - 남지현편 23:06 69
2957236 이슈 이번 주말 전국에 ‘눈앞 흐려지는’ 폭설 온다…시간당 1~5㎝ 1 23:06 338
2957235 유머 (승헌쓰) 이름이 송승헌을 닮았어요.ytb 1 23:03 191
2957234 이슈 저에게는 신기한능력이잇는데요 4 23:02 428
2957233 이슈 요즘 SNS 점령한 AI 댄스 챌린지...twt 9 23:00 913
295723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소 18 23:00 759
2957231 이슈 난 사실 영화에서 굳이 야스씬을 보고싶지않은거같애 22 23:00 1,803
2957230 기사/뉴스 "월세 200만원 내느니 차라리"…30대 무주택자 '중대 결단' [돈앤톡] 8 22:59 965
2957229 이슈 버거킹 신메뉴 통후추 와퍼 후기.jpg 18 22:59 1,532
2957228 이슈 김재중 김지원 키스씬 5 22:58 1,240
2957227 이슈 어남@ 뒤에 올 말은 당연히 8 22:54 652
2957226 이슈 손종원이 실제 집에서 입는 홈웨어 14 22:53 4,740
2957225 이슈 안경을 꼈는데 고양이 수염이 생김 라이즈원빈 1 22:53 676
2957224 이슈 군고구마 원탑 고구마 품종 베니하루카.jpg 9 22:53 1,444
2957223 이슈 이재용 이부진 정용진 스타성 순위가 어떻게 될까? 20 22:53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