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38302?sid=101
합병 양해각서 체결…합작법인, 양사 공동 경영
신규 투자 유치 및 기업결합 심사 등 신속 추진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한 관람객이 영화 포스터를 바라보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이 합병한다. 이를 통해 영화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롯데그룹과 중앙그룹은 8일 영화관 운영 및 영화 투자·배급 사업을 영위 중인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의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그룹의 롯데쇼핑이 롯데컬처웍스의 지분 86.37%를, 중앙그룹의 콘텐트리중앙이 메가박스중앙의 지분 95.98%를 보유하고 있다.
합작 법인은 양사가 공동 경영할 계획이며, 신규 투자 유치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결합 심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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