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CJ ENM이 주요 채널의 시청률 부진과 티빙 제휴 가입자 감소 등으로 인해 3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CJ ENM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억원(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94.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32억원을 97% 하회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줄어든 1조1천383억원, 당기순손실은 82억원이었다.
CJ ENM은 지난해 2분기 102억원 당기순이익을 낸 이후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콘텐츠 시청률 부진과 TV광고 시장 위축 속에서 TV광고 매출이 18.9% 감소한 633억원에 그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도 네이버플러스와의 멤버십 제휴가 종료되면서 가입자가 줄어드는 악재를 맞았다.
같은 기간 영화드라마 부문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13.8% 감소한 3천159억원, 영업손실은 232억원이었다.
음악 부문은 외형 성장을 이뤘다. 음악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32.9% 증가한 1천672억원, 영업이익은 43.9% 감소한 27억원으로 집계됐다.
도쿄돔에서 열린 '라포스타 2025', 그룹 J01의 월드투어 등으로 콘서트 매출이 늘었고,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5집 판매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커머스 부문 매출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성장에 힘입어 작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3천623억원, 영업이익은 262억원이었다.
CJ ENM 관계자는 '뿅뿅 지구오락실3',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인기 지식재산(IP)을 내세워 TV 광고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며 "웰메이드 콘텐츠로 플랫폼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아티스트의 역량을 고도화해 수익성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J ENM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억원(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94.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32억원을 97% 하회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줄어든 1조1천383억원, 당기순손실은 82억원이었다.
CJ ENM은 지난해 2분기 102억원 당기순이익을 낸 이후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콘텐츠 시청률 부진과 TV광고 시장 위축 속에서 TV광고 매출이 18.9% 감소한 633억원에 그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도 네이버플러스와의 멤버십 제휴가 종료되면서 가입자가 줄어드는 악재를 맞았다.
같은 기간 영화드라마 부문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13.8% 감소한 3천159억원, 영업손실은 232억원이었다.
음악 부문은 외형 성장을 이뤘다. 음악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32.9% 증가한 1천672억원, 영업이익은 43.9% 감소한 27억원으로 집계됐다.
도쿄돔에서 열린 '라포스타 2025', 그룹 J01의 월드투어 등으로 콘서트 매출이 늘었고,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5집 판매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커머스 부문 매출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성장에 힘입어 작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3천623억원, 영업이익은 262억원이었다.
CJ ENM 관계자는 '뿅뿅 지구오락실3',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인기 지식재산(IP)을 내세워 TV 광고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며 "웰메이드 콘텐츠로 플랫폼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아티스트의 역량을 고도화해 수익성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7640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