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경찰 변호사 경감 특채 제도…“수도권 근무자 늘리고, 승진 제도 개편할 것”
18,946 2
2025.05.08 15:19
18,946 2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508/131564989/1

 

경찰이 변호사 경감 특채 제도를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원율이 매년 떨어지자 수도권 근무자를 늘리고 승진 제도를 바꿔 지원자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열린 국가경찰위원회(경찰위)에 내부 검토 중인 ‘수사역량 강화를 위한 변호사 인력 운영 개선안’을 보고했다. 이날 경찰청은 변호사 특채 채용자들의 수도권 정원을 늘리고, 경감에서 경정 승진 시 변호사 특채 인원들에 대해선 별도의 승진 티오(TO)를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고 한다.

경찰청은 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30명의 변호사 특채를 선발했다. 이중 서울 등 수도권 선발 인원은 15명으로, 지난해 2.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부산·울산·경남(4명), 호남(3명), 충청(3명) 등의 경우 지원자가 미달됐다. 이에 지원자들이 선호하는 수도권 선발 인원을 기존 15명에서 20명으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경찰청은 경감 채용 이후 경정 승진을 할 경우 변호사 경감 특채 임용자들에 대해선 별도의 승진 TO를 만들어 승진 장벽을 낮추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경찰은 2014년부터 변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법조인들을 매년 경감으로 특채하고 있다. 경감은 일선 경찰서 계장급으로 경찰대 졸업자는 한 급 아래인 경위로 임용된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지원자가 줄어 추가 모집을 하는가 하면 중도 이탈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인센티브 등 변호사 특채 제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근무지를 조정하고, 승진 제도를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34 01.01 109,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6,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8,3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2,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9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121 기사/뉴스 “비싸도 해외여행 갈래”…설 연휴 한국인들 몰린다는 여행지, 어디? 10:15 24
2955120 기사/뉴스 “억소리 나는 병원비·약값, 준비됐습니까?”…평생 의료비 2.5억 쓴다는데 10:15 9
2955119 이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JTBC 중계진 라인업 공개 10:15 57
2955118 정치 [속보] 장동혁 "당명 개정 추진…전 당원 뜻 묻겠다" 7 10:14 77
2955117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정답 10:14 44
2955116 정치 [속보] 장동혁 "이재명 정권 독재 막기 위해 누구와도 힘 모을 것" 10 10:13 156
2955115 이슈 삼양식품(불닭볶음면)의 지난 1년 주가 변화 2 10:13 428
2955114 기사/뉴스 트럼프 "베네수 원유 최대 5천만배럴 美에 인도해 시장가에 판매" 2 10:12 89
2955113 이슈 일본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신라면 뽀글이.twt 3 10:12 232
2955112 기사/뉴스 ‘호카 하청업체 대표·직원 폭행 의혹’ 조성환 전 대표이사 맞고소…왜? 1 10:11 284
2955111 유머 두쫀쿠는 생각을 더 해봐야한다는 이준혁.jpg 14 10:08 1,263
2955110 기사/뉴스 SAMG엔터, '위시캣×NCT WISH' 컬래버 프로젝트 추진 10:08 252
2955109 기사/뉴스 [속보] 장동혁 "12·3 비상계엄, 잘못된 수단…책임 통감·국민께 사과" 68 10:07 1,419
2955108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5 10:06 199
2955107 이슈 애니 '다다다' 생각난다는 tvN '우주를 줄게' 대본 리딩 현장 1 10:06 653
2955106 기사/뉴스 한국 만나며 고강도 '보복'‥씁쓸한 일본 10 10:05 874
2955105 기사/뉴스 '바가지' 논란 울릉도, 관광객 10% 줄었다. 3 10:04 333
2955104 기사/뉴스 ‘컴백’ 씨엔블루 “성공보다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여주고파”[일문일답] 10:04 39
2955103 기사/뉴스 부산 낙동아트센터, 개관 공연 닷새 앞두고 유료 전환 10:04 322
2955102 기사/뉴스 K팝이 日 관광상품 된 이유 [기자의 눈] 10:02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