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는 “여행이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며 “다르고 새로운게 설렌다. 그런데 (이제는) 습관적으로 하게 될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습관적으로 하면, 그래서 잘 될 수도 있지만. 변화를 주지 않으면 시청자분들도 재미를 느끼지 못할 것 같았다. ‘음악일주’를 하고 나니, 스코어는 안 나왔지만 새로운 동력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기안84는 또 “이번 시즌으로 대상, 받으면 좋다. 주시면 감사하고. 그런데 현무 형님도 욕심이 있더라. 재석이 형님 생각은 모르겠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만화든 방송이든 위기 의식은 항상 가진다. 이걸로 밥벌어 먹고 사니, 익숙해지면 나태해지는 것 같고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아서. 이번엔 중반 지나니까 목소리도 안나오고 움직일 수도 없더라.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익숙의 문제가 아니라 고통스러웠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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