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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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8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측은 8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만남 요청에 “저희는 속보를 보고서라도, 언제 어디든 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이날 오후 4시 30분 국회 사랑재 커피숍에서 일대일 만남을 제안한데 따른 것으로 이날 2차 단일화 회동이 성사될 전망이다.
이정현 한덕수 캠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문수 후보자는 한덕수 후보자 및 한 후보자 캠프의 그 누구에게도 연락 없이 8일 오전 관훈토론회 직후 ‘오후 4시30분에 한 후보자와 만나겠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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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시도 좋고, 4시30분도, 자정도, 꼭두새벽도 좋다. 사랑재도 좋고, 사랑재 아닌 곳도 좋다”며 “언제 어디든 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