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상욱 '국힘 탈당'에…김민석 "민주당이 선택지 됐으면 좋겠다"
19,678 33
2025.05.08 14:09
19,678 3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8일 김상욱 의원이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한 것과 관련 "그런 분들이 관심 있게 지켜볼 선택지 중 하나가 민주당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김 의원 탈당 및 민주당 입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 선대위원장은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본인의 건전한 중도 보수의 장을 펴기 힘들다고 판단해 탈당한 것 아니겠느냐. 그 불가피성을 이해한다"며 "외견적으로는 중도 보수를 지향한다고 하는 당 안에서 겪었을 어려움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에서 본인의 뜻을 모아 창당하거나, 무소속으로 갈 수도 있고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고민할 것"이라며 "지금 민주당은 진보적 가치를 지키면서도 우리 사회의 변화된 현실 속에서 중도 보수에 모두 합리적 인사를 포용하는 방안을 일시적 선거 전술로서가 아니라 지속해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일화 내홍을 겪는 국민의힘을 향해선 "지지 기반이 다르지 않고, 누가 지지 기반이 좁냐 경쟁하는 것이다. 내가 더 전광훈 같냐, 네가 더 전광훈 같냐 이 수준의 후보들"이라면서 "김문수를 지지한 다음에 (후보로)만들어서 김문수를 죽이려고 한 것이다. 김문수를 척살하기 위해 링에 올린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에 대해선 "대선 나가려고 서울시장을 그만둔 다음에 대선 등록을 못한 조순 케이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더 용기를 내서 후보가 되더라도 (지지율이) 쭉 빠져서 주저앉을 가능성이 있다. 주저앉지 않고 한덕수가 가도 별 의미 없는 구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은 아무도 대선에서 이기려는 단일화에 관심이 없다"며 "당권을 누가 먹느냐로 끝까지 버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선대위원장은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청문회 등 강공에 대해선 "우리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스토킹하는 게 아니고 그렇게 선거를 치를 생각도 아니다"라며 "본인이 사고를 쳤으니 민심이 그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37721?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1 00:05 2,8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02 이슈 남돌 최근 잡지 연령대 01:44 1
2959601 이슈 흑백PD 서바이벌 01:42 175
2959600 유머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및 규정속도 지키게 하는 방법 1 01:41 153
2959599 이슈 냉츄가 맞다 소리 나오는 츄 활동 스타일링.jpg 1 01:39 399
2959598 이슈 팬들도 처음 본다는 락 부르는 샤이니 민호 3 01:39 141
2959597 유머 사모예드 견주의 삶 7 01:32 695
2959596 유머 친한 셰프들에게 인스타 댓글로 먹으러가자고 플러팅 하는 윤남노 셰프 20 01:27 1,988
2959595 이슈 의식의 흐름 미쳤다는 몬스타엑스 두쫀쿠 먹방 ㅋㅋㅋㅋㅋㅋ.jpg 8 01:23 1,185
2959594 유머 사람좋아하는 길잃은 라쿤이 공고글 12 01:21 1,177
2959593 이슈 골디 보던 케톡러들 단체로 당황시킨(p) 어제자 스키즈 무대 4 01:19 764
2959592 이슈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 레전드 무대 TOP3 12 01:19 526
2959591 이슈 사무실에서 두쫀쿠 100개 공구한 썰 17 01:14 3,716
2959590 유머 개무서운 말티즈 ㄷㄷㄷㄷㄷ 4 01:14 719
2959589 정보 ✨ 서울에서 동물 관련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 덬들에게 추천 ✨ 10 01:12 1,058
2959588 이슈 4분동안 팬들 숨이 벅차오른다는 일본 라이브.jpg 1 01:10 1,085
2959587 이슈 단 한번도 본인 목소리에 만족한 적이 없다는 이창섭 2 01:06 558
2959586 이슈 세무사가 본 찐 부자들의 공통점(ㄹㅇ 공감) 14 01:00 4,297
2959585 이슈 9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모아나” 2 01:00 234
2959584 이슈 이틀차에 스포티파이 5계단 하락한 브루노 마스 신곡 20 01:00 1,816
2959583 이슈 에이핑크 박초롱 인스타 업뎃 (활동 1주차) 1 00:56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