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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재명 44% 한덕수 34% 이준석 6%…이재명 43% 김문수 29% 이준석 7%[NBS](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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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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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민서 홍준석 기자 = 차기 대통령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적합하다는 응답이 4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집계됐다.

이 후보가 적합하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1%포인트(p) 올랐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이 후보가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각각 91%, 77%로 나타났다.

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의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23%를 기록했다.

한 후보가 적합하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10%p 올랐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의 차기 적합도는 12%였다. 한 후보와 김 후보의 적합도 차이는 오차범위 밖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후보가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53%, 김 후보가 적합하다는 응답은 32%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의 차기 적합도는 5%로 집계됐다. 15%는 모름·무응답 등으로 태도를 유보했다.

대선에서 이재명·한덕수·이준석 후보가 붙는 것을 상정한 '가상 3자 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44%였고, 한덕수 후보는 34%, 이준석 후보는 6%였다.


이재명·김문수·이준석 후보의 3자 대결 구도를 가정했을 때 지지율은 이재명 후보 43%, 김문수 후보 29%, 이준석 후보 7%의 순이었다.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에 대한 호감도를 질문한 결과 이재명 후보에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43%로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한덕수 후보 36%, 김문수 후보 28%, 이준석 후보 17%의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4%로 오차범위 내였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1%p 내렸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와 같았다.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84%로 집계됐다.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는 소극적 투표층은 11%, 비투표층은 4%였다.

한편, 대선 지지 후보가 있는 응답자의 경우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76%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22%에 그쳤다.

대선 후보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응답이 31%로 가장 높았고, 이어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23%, '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 15%, '정권 교체 또는 유지' 10%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인식은 52%, 정권 재창출을 해야 한다는 인식은 39%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9%였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 '공감한다'는 의견이 45%,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47%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8%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각각 75%와 54%였고, 보수층에서는 '공감한다'는 응답이 75%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7574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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