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튜버 말왕, 몸캠 피싱 고백… "여장남자가 탈의 요구→ 음란 행위"
103,892 573
2025.05.08 10:35
103,892 573

지난 7일 유튜버 말왕(본명 유태양·37)은 8년 전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던 시절 속옷 모델 제의를 받고 담당자로 추정되는 한 여성과 영상통화를 하던 중 몸캠 피싱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말왕에 따르면 여성은 "핏을 보겠다"면서 말왕에게 옷을 벗으라고 지시한 후 "몸 좋다"라거나 "씩씩하다"면서 그를 가스라이팅했다. 당시 말왕은 신이 나 옷을 다 벗어버렸고, 음란행위까지 했다.

알고 보니 여성은 여자인 척하던 남성이었다. 말왕은 협박에 시달리다가 최근 몸캠 영상이 유포됐다고 토로했다. 누군가가 피해 사진을 온라인에 유포하자 몸캠 피싱 사실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말왕은 유포자들을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했으나 최초 가해자는 잡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말왕은 라이브 방송 중 어머니와 통화하며 "저는 씩씩하다. 아들이 씩씩하게 한 번 공개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씩씩하다. 우리 아들이 마음고생했겠다"고 토닥여줬다. 말왕은 "고생 안 했다. 몇 년 전부터 있던 건데 쉬쉬한 거고, 저 말고 다른 사람 피해 갈까 봐 그랬다"고 전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잘 터진 것 같다. 이제 끝 아니냐"며 응원했다.

말왕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범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말왕은 피해자다. 잘 견뎌내길 응원한다" "정면 돌파하다니 진짜 남자다" "웃고 있지만 속은 얼마나 썩어들어갈까" "본인은 당연히 힘들겠지만 꿋꿋하게 방송해달라. 동네 형 같은 친근한 이미지라 타격은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7552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98 02.28 31,9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7,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6,8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6,0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458 기사/뉴스 장항준 감독, 개명·성형 공약 지키나…왕사남, 800만 돌파 '천만 눈앞' 11:39 39
3006457 이슈 불쾌하다는 아고다 최근 광고 11:39 180
3006456 이슈 공차 2026년 봄 신제품 메뉴 4 11:34 1,278
3006455 이슈 내 10대부터 지금까지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져준 사람들이다.. 11:34 337
3006454 이슈 그 시절 조합, 퀄 미쳤던 광고음악용 유닛 4 11:34 166
3006453 정치 친명만 사상검증하는 매불쇼에 달린 속시원한 댓글 19 11:33 1,209
3006452 이슈 5월달에 바로 차기작 방영하는 박지훈 17 11:31 1,469
3006451 기사/뉴스 '왕사남', 삼일절 아침에 800만 돌파! 장항준 "상상해본 적 없는 숫자" 12 11:30 1,001
3006450 기사/뉴스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에드워드 리와 재회…"1등보다 2등은 더 잘한거야" 셀프디스 2 11:30 645
3006449 유머 리듬타서 자존심 상함 2 11:29 581
3006448 이슈 식당에서 일하다가 기분나쁜 일 겪었던 스레드인 3 11:29 950
3006447 정보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로 날아가는 이란 드론 5 11:28 1,272
3006446 유머 프랑스에 있는 베트남음식점에 간 태국인이 중국어로 음식주문을하고 스태프들이랑은 한국어로 소통하는 영상.x 2 11:27 1,127
3006445 유머 대통령과 사는 남자 강훈식 21 11:27 2,448
3006444 정보 토지 박경리 선생님의 일본에 대한 평가.JPG 11 11:25 1,188
3006443 기사/뉴스 전쟁터의 피 냄새보다 무서운 '파란불'? 자본주의의 민낯 4 11:24 721
3006442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미국의 이란 침공, 명백한 국가테러.. 군사행동 중단하라" 107 11:21 1,953
3006441 이슈 교회 부동산에 내놓을 때 신도수 곱한다는데 처음 알았어 4 11:20 1,216
3006440 유머 국장 수익이 났는데 눈물이 나는 이유.. 14 11:19 4,118
3006439 유머 근력은 자주 사용할수록 단단해집니다. 간도 마찬가지입니다. 19 11:19 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