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상욱, 국민의힘 탈당…"기회 되면 이재명 만나고 싶다"
64,673 498
2025.05.08 09:53
64,673 498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이 정통 보수정당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기능을 수행하기를 간절히 바라왔고, 그 충정으로 외롭고 힘들지만 충언을 계속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제 가능성이 사라진 극단적 상황에 놓인 국민의힘을 아픈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며 "대통령 선거의 중요한 시기. 국민의힘을 떠나며, 보수지지자들에게 호소드린다. 2025년 오늘의 보수 가치인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그리고 공정·합리·개방·포용·자유를 기준삼아 정치판단을 내려달라"고 했다.

이어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다름에서 배움을 얻으려는 포용과 품위있게 원칙을 지키는 보수가 되어달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저는) 국민의힘 탈당으로 무소속 의원이 된다. 그리고 지금은 대선 국면"이라며 "'제가 누구를 어떤 방식으로 지지하며 함께 할 것인가'의 문제를 책임감 있게 고민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를 지지하고 믿고 계신 많은 지지자분들의 고마운 마음을 생각하여 더 면밀하고 신중하게 오직 국민께 이익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기준으로 심도깊은 생각을 더하고 방향이 정해지면 의견을 솔직히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축소사회, 기업의 경쟁력약화,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혁명, 대외환경의 급변, 의료 노동 연금 등 개혁과제, 혁신소멸 등 각 종 시급하고 중요한 현안들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현안들을 해결해 내는 능력과 의지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기회가 된다면 이재명, 이준석 후보 등 대선 후보님들과 만나 현안 해결과 나라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오늘은 탈당을 결정하였고, 이후 더 많은 고견을 듣고 더 깊이 생각하여 오직 국민께 도움되는 결정이 무엇인지를 기준으로 정당 입당 또는 그 밖의 정치 행보에 대한 의사를 결정하려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2816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23 00:05 6,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60 유머 맞말하는 레이 아미: 왜 우리한테만 난리야 16:30 264
3059559 이슈 김정난이 본 박지훈..jpg 1 16:30 346
3059558 이슈 감옥에 있는 아들의 효도방법 10 16:29 564
3059557 이슈 해외에서 갈리고 있는 리한나 타일라 무시썰(?) 4 16:28 426
3059556 이슈 포레스텔라 고우림 인스타그램 업뎃(꼬꼬무 장기 실종아동찾기 프로젝트) 1 16:28 135
3059555 팁/유용/추천 못생긴 쿠키 고치는 법 8 16:27 366
3059554 유머 뒤집힌 코기 1 16:26 182
3059553 기사/뉴스 외인 7.1조 '역대 최대 매도' 개미가 방어…코스피 사상 첫 7400선 마감 16:26 195
3059552 이슈 교토 화법 바르는 충청도 바이브 권위자 아저씨 4 16:26 396
3059551 이슈 올해 여름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 라인업.jpg 5 16:25 339
3059550 유머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이란 이런 것 9 16:24 580
3059549 기사/뉴스 일본 프로야구 심판, 관자놀이에 방망이 직격…3주째 혼수상태 3 16:23 385
3059548 이슈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라는게 개소리라는 사람 23 16:22 1,512
3059547 이슈 [슈돌 예고] 정우 “서빈아~ 오빠만 믿어😉✌🏻” 환상의 우빈 남매 케미 폭발💕 16:21 190
3059546 유머 스웨덴은 이미 동성애를 질병으로 분류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직장에 전화해서 "일할 수 없을 정도로 게이즈 너무 심하다"고 말하며 결근하게 되었습니다. 6 16:20 1,446
3059545 기사/뉴스 '조재현 딸' 조혜정 캐스팅 이유..'유미의 세포들3' 감독, 직접 밝혔다 26 16:19 3,132
3059544 유머 여포의 어버이날 4 16:18 249
3059543 이슈 워너원 'WE WANNA GO' 멜론 일간 순위 5 16:18 799
3059542 유머 신부님이 불교가 미운 이유 5 16:17 576
3059541 이슈 훈련 중인 🐎 말궁수의 상체제어 2 16:17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