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상호, 尹 반려견과 산책 목격담에 "수용 전 마지막 소풍 잘 즐겨라"
17,107 1
2025.05.08 09:42
17,107 1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62006642166952&mediaCodeNo=257&OutLnkChk=Y

 

7일 YTN라디오 '신율의 정면승부' 인터뷰
"尹, 보수정치 혼란 무책임하게 즐기고 있어"
"국민 불안에 비하면 정말 아무 생각 없는 듯"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물 건너간 것 아닌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산책 목격담을 두고 “곧 재판을 받고 수용 생활을 해야 할 분이니까 ‘마지막 소풍을 잘 즐기셔라’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우 위원장은 지난 7일 YTN 라디오 ‘신율의 정면승부’와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윤 전 대통령은 반려견하고 한강도 산책하고 그런 모양이다. 어떻게 보는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지금 이 시점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다”며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건지 자기 때문에 벌어진 이 보수 정치 세력 내의 혼란을 도대체 무책임하게 그렇게 즐기고 있는 건지 참 한가하고 태평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갖고 있는 불안과 위기의식에 비하면 이분은 정말 아무 생각 없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우 위원장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의 단일화 상황에 대해서는 “보수 정치 세력이 지금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이라며 “자기 당의 경선 절차를 거쳐 확정된 후보에게 축하의 말 건네기도 무섭게 바로 양보성 단일화를 강요하는 게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정당정치 퇴행이라는 측면에서는 옳지 않다”며 “김문수 후보가 ‘내가 대통령 후보가 됐는데 내 지지율을 높여서 단일화해서 이겨보려고 하는 노력 자체를 할 시간은 줘야지 어떻게 되자마자 바로 양보하라고 하느냐’하는 것도 상당히 이유 있는 반론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등록 전 단일화냐 등록 후 단일화냐의 논쟁이 생긴 건데 오늘(7일) 밤에 한 번 만난다고 그게 바로 협의가 되겠는가”라며 “이 두 후보 간 단일화는 물 건너간 것 아니냐 그렇게 예측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은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 보면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탄핵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 본인을 소위 말하면 이렇게 축출했던 그런 세력들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 이 두 가지가 다 걸려 있는 내용”이라며 “어느 분이 최종 후보가 되든 이준석 후보가 원하는 내용을 충족시키기는 불가능할 것이라 본다. 소위 말하고 있는 빅텐트라는 것은 허망한 이야기”라고 내다봤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91 00:05 10,2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3,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8,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169 이슈 배우 이주빈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 22:15 182
2981168 유머 샤이니 만원 4 22:14 169
2981167 이슈 21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B형 남자친구" 22:13 89
2981166 기사/뉴스 티모시 샬라메가 직접 말했다 "카일리 제너와 언젠가 결혼" [할리웃통신] 4 22:11 638
2981165 유머 Nigger janan here!!! 3 22:09 558
2981164 정치 지금 부동산투기와의 전쟁이 벌어졌다 그런데 왜 이재명 혼자 싸워야하나 민주당은 뭐하고 있나 14 22:09 516
2981163 유머 오션뷰를 봐도 갑갑했던 이유 2 22:08 771
2981162 유머 트위터 반응 터진 더빙.twt 3 22:08 727
2981161 이슈 세상 개좁다고 느끼는 충주맨 부하 지호 주무관 학력 15 22:06 3,133
2981160 이슈 2026년 기념 정관장 사은품 5 22:05 1,127
2981159 이슈 WOODZ(우즈) [Archive. 1] Highlight Medley #2 23 22:05 203
2981158 이슈 오늘 올라온 옥주현 김소향 셀카사진 8 22:05 1,736
2981157 이슈 재벌가 잉꼬부부로 소문난 김재열-이서현 부부 26 22:04 3,849
2981156 이슈 여성시대와 강제추행 무죄판결 20 22:04 883
2981155 기사/뉴스 맨발로 13m 외벽 타고 불길로…이유 묻자 "엄마잖아요" 3 22:04 415
2981154 이슈 최근 앙콘으로 팬들 반응 좋은 르세라핌 김채원 10 22:02 774
2981153 이슈 키키 ‘404 (New Era)’ 멜론 탑백 21위 피크 (🔺5) 3 22:02 167
2981152 기사/뉴스 민희진, 2026년 새 출발 알렸다…400억 소송 속 띄운 ‘휘파람’의 섬뜩한 미학 16 22:00 1,116
2981151 이슈 현역가왕3 대국민 응원투표 5주차 TOP10 21:59 304
2981150 정보 열린공감 TV '유시민, 김어준과 윤석열 부부 함께 있었다' 13 21:59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