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워 중 절대 소변 보지 마세요” 의사가 공개한 충격적 이유
28,925 24
2025.05.07 23:50
28,925 24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비뇨기과 의사 테레사 어윈 박사는 일반인의 60~80%가 한다고 알려진 ‘샤워 중 소변 보기’ 습관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어윈 박사는 샤워하면서 소변을 보면 뇌가 흐르는 물 소리와 소변을 보고 싶은 욕구를 연관시켜 물 소리만 들어도 소변이 마려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파블로프의 개 훈련과 비슷하다”며 “종소리만 들어도 개가 침을 흘리게 되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을 씻을 때마다, 샤워를 할 때마다, 설거지를 할 때마다, 흐르는 물이 있으면 방광은 소변을 보고 싶어서 ‘침이 흐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신체의 내부 방광 조절 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의지와 관계 없이 화장실에 자주 가게 만든다는 것이다.

샤워 중 소변을 보는 행위가 위험한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특히 여성의 경우 요로 감염이나 신부전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근육 치료사인 알리샤 제프리 토마스 박사는 “여성이 서서 소변을 보는 자세는 골반기저근에 과도한 부담을 주고, 이로 인해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을 수 있다”며 “골반기저근이 충분히 이완되지 않으면 배뇨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텍사스주의 산부인과 의사 에마 퀘르시도 “서서 소변을 보는 것은 골반저근 기능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며 “골반저근이 약화하면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마렵거나 흘러나오는 요실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샤워 중 소변을 볼 경우 피부 감염의 위험도 존재한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대부분 무균 상태지만 방광염이나 요로감염 등을 앓는 사람은 소변에 세균이 포함돼 있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하체 등에 상처가 있다면 소변에 있는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다. 다만 샤워를 하면서 피부를 물로 씻어내기 때문에 이같은 위험은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7810?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75 05.07 8,1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7,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9,8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41 유머 아빠가 울지도 않고 씩씩하네 2 03:05 273
3059940 이슈 강유미 근황 2 02:41 889
3059939 이슈 커버 하나로 음색 좋은거 체감된다는 태환.jpg 02:37 286
3059938 이슈 [KBO] 엔씨 유격수 김주원 슈퍼캐치 3 02:36 228
3059937 유머 김영광 선수한테 칭찬받았다는 이채연 축구실력.jpg 1 02:28 528
3059936 이슈 잘준비하는 아기강아 18 02:18 1,037
3059935 이슈 가수 우즈 해외투어 콘서트 스탭 무급논란 150 02:16 9,202
3059934 이슈 [MIC&] MODYSSEY (모디세이) - HOOK(훜) 2 02:15 100
3059933 이슈 20년 불면증 치료 명의의 잠 잘자는 법 2 02:12 1,295
3059932 이슈 탈인간급 비주얼로 트위터 알티 터진 어제자 츠키 기자사진 비주얼...jpg 8 02:09 1,647
3059931 유머 남편 회사 후임이 자꾸 카톡으로 셀카를 보냄 29 02:07 3,465
3059930 이슈 사람한테 대들지않겠냐는 질문이 너무원초적이고 필요한질문이라 개웃김 6 01:54 1,945
3059929 이슈 이창섭이 가족사진 찍어주는데 유독 먹먹한 이유..jpg 1 01:51 1,584
3059928 이슈 이런거 기념품으로 사는사람 살면서 처음본다고 하려고 했는데 2 01:47 1,996
3059927 이슈 한타 바이러스 관련 소식 정리 feat 국제보건기구(WHO) 23 01:47 3,532
3059926 이슈 술집가서 피자 시켰는데 나온거 33 01:46 3,976
3059925 기사/뉴스 [단독] "12월 대학병원 응급실 CT에 뇌부종"...학대 신호 놓쳤나 6 01:46 1,200
3059924 이슈 [KBO] 부상으로 시즌아웃되고도 모교에 후배들 응원하러 간 한화이글스 문동주 선수 34 01:38 1,528
3059923 이슈 사진 뜨자마자 알티 터지는 중인 아이오아이 정채연 티저 10 01:37 2,926
3059922 이슈 근본 있는 방황 청춘 느낌이라고 팬들 반응 좋은 언차일드 퍼포먼스 비디오.ytb 3 01:36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