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6억 재산 마음대로 관리"…유진박, 친이모 고발
20,488 15
2025.05.07 22:09
20,488 15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864646642166624&mediaCodeNo=257&OutLnkChk=Y

 

검찰, 친이모 소환조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자신의 이모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MBN은 7일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유진박이 자신의 이모가 예금 28여억 원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등 56여억 원 상당의 유진박의 미국 재산을 허락도 없이 관리하고 있다고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중순 이 여성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유진박은 1990년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국내외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전 매니저의 폭행과 감금이 있었고 사기 사건에 휘말렸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한 대학시절부터 정신질환을 앓는 등 정신건강이 악화됐고 2020년 서울가정법원은 유진박의 대산을 관리하는 대리인으로 사망한 어머니의 지인인 A씨를 신상 후견인으로, B 사회복지법인을 법률대리 후견인으로 각각 지정했다.
 

 

그러나 유진박 측이 지난달 친이모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 그의 재산을 허락 없이 관리하고, 유진박의 예금으로 미국에서 연금보험을 가입하며 수익자로 이모 본인과 자녀를 지정하는 등 재산을 돌려주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MBN 측은 “친이모는 유진박에게 재산 관리 권한을 위임받았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입장을 묻기 위해 수차례 연락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1975년생인 유진박은 3살 때부터 바이올린에 재능을 보였으며, 16세에 줄리아드 음악 대학 조기 입학한 천재 뮤지션이다. 국내 음악계에는 혜성같이 등장해 97년도 발매한 데뷔 앨범 ‘더 브릿지(The Bridge)’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유진박 신드롬을 형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느 날 자취를 감췄고, 2009년과 2019년 각각 가장 믿었던 매니저들에게 감금, 폭행, 착취, 횡령 등을 당한 소식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후 유진박은 지난 2021년 제천의 한 떡갈비 집에 2년 째 거주 중이라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11 02.02 49,3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5,9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0,0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08 이슈 [냉부] 매웡….짜…. ◜◡◝ 아미끄렁 1 00:31 498
2981207 이슈 드라마 안나에서 인상 깊었던 정은채 연기 중 하나.shorts 1 00:31 262
2981206 유머 후이 구석구석 깨물깨물 애정표현하는 펠루컨 루이💜🩷🐼🐼 4 00:28 348
2981205 이슈 외국인들이 보면 신기하다는 동물 4 00:28 593
2981204 이슈 주말 대낮에 도둑들한테 털리는 런던 부촌의 금은방 12 00:24 1,537
2981203 이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나라별 단복 모음...jpg 37 00:21 1,267
2981202 이슈 가장 러시아스러운 뉴스 11 00:18 1,512
2981201 이슈 당근싫어파가 기겁하는 전주에서 줄 서서 먹는 김밥집 18 00:17 2,232
2981200 유머 작품성이 있으면 비엘도 다 먹는다는 남자인플루언서 6 00:15 2,821
2981199 이슈 안볼수 없게 만드는 방송 예정작 드라마...jpg 9 00:12 2,908
2981198 유머 도넛이 혈관 건강에 안좋은 이유 ㄷㄷ 8 00:12 2,469
2981197 이슈 역대급 대혜자 역조공한 아이돌 (감동주의) 5 00:12 2,059
2981196 유머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 붙여져있는 한국선수단 문구 9 00:11 2,590
2981195 이슈 잡지표지 같은 느낌을 주는 아이브 멤버별 얼빡 컨포.....jpg 17 00:11 1,139
2981194 이슈 한국인의 밥상 조회수 1위.gif 24 00:09 3,063
2981193 이슈 주문하려면 먹다가 죽어도 고소 안한다는 합의서 써야하는 미국식당 있잖아 13 00:08 3,120
2981192 이슈 야구에서 투수들이 팔꿈치 부상 당하는 이유.gif 30 00:07 2,068
2981191 이슈 몬스타엑스 MONSTA X 'growing pains' OUT on 2/6 Midnight (Local Time) 10 00:06 180
2981190 정보 2️⃣6️⃣0️⃣2️⃣0️⃣4️⃣ 수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왕과사는남자 15.4 / 휴민트 12.2 / 넘버원 4 / 노머시 1.7 / 폭풍의언덕 , 신의악단 1.5 / 아엠스타 1.2 / 만약에우리 1 예매🦅✨️👀 00:05 140
2981189 정보 2️⃣6️⃣0️⃣2️⃣0️⃣3️⃣ 화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만약에우리 237 / 신의악단 97.9 / 아바타불과재 669.5 / 직장상사길들이기 6.3 ㅊㅋ👀✨️🦅 00:03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