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니는 최근 참여했던 미국 코첼라 무대를 언급했다. 그는 "(큰 무대 전) 감정이 롤러코스터처럼 날뛰는 편이다. 업다운이 너무 심하니까 내 자신이 무섭더라"라며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컸다. 자꾸만 도망가는 게 보이더라. 흔들리는 내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스트레스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실 '관객들이 보러 올까? 많이 올까?'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막상 무대에 올라 많은 관객들을 보니 너무 울컥했다. 위에서 바라보는데 끝이 없더라"라며 "정말 감사했다. '앞으로'를 향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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