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전당원 투표 결과, '후보등록 전 단일화' 80% 찬성…긴급 의총 진행
14,904 17
2025.05.07 21:07
14,904 17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5/07/2025050790280.html

 

[앵커]
단일화 담판이 불발되자 국민의힘은 오늘 하루 실시된 전당원 찬반투표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이 시간 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한송원 기자, 당과 후보가 정면충돌할 수도 있다는데, 지금 의총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국민의힘은 조금 전 9시부터 심야 의원총회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하루동안 진행된 단일화 찬반 당원 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한 이른바 '플랜B' 방안도 논의될 걸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ARS조사를 통해 전체 당원들에게 '단일화에 찬성하는지', '후보 등록 전이나 후 중에 어느 시점이 단일화에 좋은지' 두 가지를 물었습니다.

김문수-한덕수 두 후보의 단일화 회동에 성과가 있을 경우 비공개할 계획이었는데, 협상이 사실상 결렬되면서 곧바로 공개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조금 전까지 진행된 조사 결과, '단일화 찬성'과 '후보 등록 이전 시점' 두 항목 모두 80%를 넘긴 걸로 파악됐습니다.

전 당원들의 압도적 단일화 지지 입장이 객관적 지표를 통해 확인된 만큼, 이를 토대로 내일부터 여론조사를 비롯한 플랜 B 방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방안에 힘이 실릴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여러 차례 김 후보와 대면 회동을 시도했지만 무산됐습니다.

어제는 김 후보 일정이 예정된 대구로 이동하거나 밤늦게 자택을 찾았고, 오늘은 의원총회 참석을 요청하기 위해 캠프를 방문했지만 김 후보와 비서실장 모두 만나지 못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후속 절차에 대해선 의원들 의견 수렴과 당 지도부의 결단이 필요한 것이라며 모든 결론은 의총 이후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회 로텐더홀에서 TV조선 한송원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X더쿠] 펜슬 맛집 투쿨의 NEW펜슬! 원톤메이크업 치트키 #벨루어펜슬 체험단 모집 (50명) 294 01.19 15,4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0,3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04,9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9,3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0,9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715 유머 아기코끼리 코가 손이 되기까지 12:27 131
2967714 이슈 중견 오타쿠들 난리난 소식.jpg 11 12:27 753
2967713 기사/뉴스 [후지 TV 독점] 일본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서류 송검. 마약 단속부 3 12:26 750
2967712 기사/뉴스 구교환X고윤정, '나의 아저씨' 작가 신작으로 뭉친다 2 12:24 201
2967711 이슈 박신양이 밝혔던 '박신양을 영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이유'.jpg 13 12:23 907
2967710 기사/뉴스 울산 작천정 산불 1시간 40분 만에 진화…입산자 실화 추정 3 12:21 494
2967709 이슈 사진 단 한 장으로 반응 터진 리한나.jpg 6 12:21 1,430
2967708 정치 정보사, '북한 무인기' 대학원생 지원 의혹…김태효 연루설도 1 12:20 159
2967707 기사/뉴스 “인식 개선 가장 절실”… 최지우, 당뇨 환자 마주한 벽에 ‘엄마’로 함께 섰다? 12:19 441
2967706 기사/뉴스 너도나도 위고비 맞더니 다들 술 끊었다?…너무 안 팔려 '32조원어치' 쌓인 증류주 4 12:19 1,060
2967705 이슈 칸 영화제에서 15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다는 영화.jpg 7 12:18 1,283
2967704 기사/뉴스 현대차 그룹株 ‘시총 300조’ 돌파…현대차는 6년 7개월만 ‘시총 3위’ 재탈환 2 12:17 239
2967703 기사/뉴스 [단독] 박지훈, 왕에서 링 위로…차차기작은 복서 변신 '프로모터' 2 12:14 571
2967702 유머 (스포) 헤어질 결심 본 트위터리안이 말하는 박해일 연기.twt 6 12:14 1,833
2967701 기사/뉴스 오정세, 박해영 신작 출연…'모자무싸', 구교환과 호흡 1 12:12 247
2967700 이슈 파울당하고 푸쉬업하는 환승연애 2 규민 ㅋㅋ 12:12 325
2967699 기사/뉴스 美 트럼프 '가자 평화위' 한국 정부 초청…"검토 중" 1 12:12 396
2967698 이슈 직장동료가 회사에 강아지 데려옴 12 12:11 2,071
2967697 기사/뉴스 블랙핑크, 컴백 예열 제대로…日도쿄돔 16만 관객 열광 3 12:11 416
2967696 이슈 10년 전 사진 풀어줬다는 레드벨벳 조이 17 12:11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