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을 사흘 앞둔 가운데,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가 오는 8일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는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이후 첫 지역 행보로, 정치권에서는 이번 일정이 단일화 압박 카드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팔공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동화사를 찾아 주지 스님을 예방한 뒤, 오후에는 대구제3산업단지(3공단)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동화사 방문은 과거 큰스님과의 인연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산업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민심과 경제 현장을 두루 챙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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