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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55억 집 도난 사건 전말 “사라진 명품백, 중고숍 매물로 올라와”(나래식)

무명의 더쿠 | 05-07 | 조회 수 22854


5월 7일 ‘나래식’ 채널에는 ‘언니 저 피해 다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박나래는 ‘신세계로부터’라는 예능을 함께 촬영하며 신분을 쌓은 조보아와 4년여 만에 만났다. 조보아가 오랫동안 자신과 함께한 반려견의 건강 악화로 마음고생했던 근황을 전하자, 박나래는 “그렇게 옆에 누군가 있어야지 집에 모르는 사람도 안 들어올 텐데. 너랑 보기까지 중간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잠깐 쉬는 시간에 보아가 나한테 자기 피해 다니는 거냐고 하더라”고 씁쓸해 했다.

조보아는 “‘놀라운 토요일’ 나갔을 때도 ‘나래 언니한테 의지하면서 해야지’ 했는데 언니가 못 나온 거다”라고 반응했고, 박나래는 “내가 코로나에 두 번 걸렸다. 두 번째 때 못 나왔고, 최근에도 재미난 일이 있었다”라고 최근 자택에서 수천만 원 물품이 도난 당했던 피해를 언급했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조보아는 “해결 다 잘 됐나”라고 걱정스럽게 물었다. 박나래는 “저번 주에 물건을 다 돌려받았다”라고 답했다. 조보아가 “용케 안 팔았네”라고 반응하자, 박나래는 “아니, 팔았다.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빠른 시일 내에 이게 없어진 줄 안 거다”라고 도난 사건의 전말을 설명했다.

박나래는 “김지민 언니가 7월에 결혼한다. 동기들 웨딩 촬영을 한다고 불렀다. 여자들이 많이 꾸며야 하는 날 있지 않나. 결혼식 날, 동창회 날. 오랜만에 동기가 촬영하니까 집에 있는 가장 비싼 가방을 메고 싶은 거다. 안쪽에 고이고이 모셔놨던 걸 꺼내려고 봤는데 없는 거지. 다른 것도 봤는데 없었다. 그때부터 멘탈이 나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는 동생 중에 굉장히 집요한 사람이 있다. 동생한테 ‘나 이게 없어졌는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그 동생이 ‘이거 100% 중고 명품숍에 팔았을 거다’라고 했다. 일단 걔가 밤새 인터넷에 쳐봤다. 근데 그게 매물로 올라와 있었다. 색깔이랑 연식이 다 똑같았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고 기사가 난 거다. 그래서 내가 참 미안했다. 만나기로 했는데 못 만나니까. 자세하게 말은 못 하고, 근데 기사는 계속 나고”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8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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