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중국 최대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의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으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1만 1천여 장의 기술자료를 사진으로 찍었으며, 일부는 '대외비' 문구나 회사 로고 등을 삭제하고 촬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서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273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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