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임신 9주’ 서민재 “남친 임신 후 연락두절, 아버지로서 책임 다하길” 간곡 호소
20,530 33
2025.05.07 18:17
20,530 33
fHBJQf
[OSEN=김채연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임신 소식과 동시에 남자친구에 대한 신상을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변호사를 선임하고 입장을 냈다.

7일 OSEN이 단독 입수한 입장문에 따르면 서민재의 법률대리를 맡은 오엔법률사무소는 서민재가 남자친구 정씨에 원하는 바를 전달하며, 정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날 서민재 측은 “먼저 서은우 씨가 연인 정씨와 관계에 있어서 좋지 못한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현재 서은우 씨가 정모씨에 원하는 것은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고 “그리고 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다”라고 원하는 바를 강조했다.


서민재 측은 “정씨는 2024년 10월경 서은우 씨와 교제를 시작하면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진지한 사이로 발전했다. 그런데 정모씨는 서은우 씨가 임신을 하자 태도를 바꾸었다"라고 주장하며 "서은우 씨는 이러한 정씨의 태도변화, 그리고 연락에 답을 하지 않는 현재의 모습에 많이 당혹스럽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럼에도 서은우 씨는 출산 예정인 아이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현재 서은우 씨가 정씨에 원하는 것은 ‘아이에 대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한 ‘대화’다. 서은우 씨는 이제 곧 임신 9주차에 접어드는 산모로, 심리적, 정서적으로 절대적 안정을 취해야 한다"라고 설명하며 "그럼에도 정씨는 대형법무법인을 선임하여 서은우 씨를 명예훼손, 감금, 스토킹 등으로 고소하겠다고 하면서 심리적 압박을 서슴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서민재 측은 “이러한 정씨의 행동은 임신 초기 절대적 안정을 취해야 하는 산모에게 결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고, 정씨가 아이의 아버지라는 최소한의 도덕적 책임감이 있다면, 결코 할 수도 없는 행동”이라고 꼬집은 뒤 “정씨는 지난달 30일 서은우 씨에 의해 감금당했다고 주장하나, 서은우 씨가 자기보다 덩치가 크고 힘이 좋은 정씨를 감금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서은우 씨는 이날 정씨와 함께 있다가 복통으로 급히 산부인과에 내방해야 해서 집에서 혼자 나와 산부인과로 향했는 바. 감금이라는 사실은 발생하지도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민재 측은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드린다. 서은우 씨가 원하는 것은 ‘아이의 아버지’, 그리고 이를 위한 ‘대화’다. 정씨는 단지 ‘출생 후 법적책임을 지겠다’는 추상적인 말만 남기고 도대체 어떠한 책임을 어떻게 지겠다는 것인지 어떠한 언급도 없이 서은우 씨의 대화에는 일절 응하지 않고 어떠한 소통창구도 남기지 않으며 모든 연락을 차단하고 있어 오히려 서은우 씨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서은우 씨는 정씨가 아이의 아버지로서 서은우 씨가 출산할 때까지, 아이 출생 이후에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정씨와 이에 관한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디 서은우 씨가 건강히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의 탄생을 축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요청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중략


이하 서은우의 법률대리인 오엔법률사무소 입장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서은우씨의 법률대리인 오엔법률사무소입니다.

먼저, 서은우씨가 연인 정모씨와의 관계에 있어서 좋지 못한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현재 서은우씨가 정모씨에게 원하는 것은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입니다.

정모씨는 2024. 10.경 서은우씨와 교제를 시작하면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진지한 사이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모씨는 서은우 씨가 임신을 하자 태도를 바꾸었습니다. 서은우씨는 이러한 정모씨의 태도변화, 그리고 서은우씨의 연락에 답을 하고 있지 않는 현재의 모습에 많이 당혹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서은우씨는 출산 예정인 아이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현재 서은우씨가 정모씨에게 원하는 것은 ‘아이에 대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한 ‘대화’입니다.

서은우씨는 이제 곧 임신 9주차에 접어드는 산모로, 심리적․정서적으로 절대적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정모씨는 대형법무법인을 선임하여 서은우씨를 명예훼손, 감금, 스토킹 등으로 고소하겠다고 하면서 서은우씨에 대한 심리적 압박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모씨의 행동은 임신 초기절대적 안정을 취해야 하는 산모에게 결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고, 정모씨가 아이의 아버지라는 최소한의 도덕적 책임감이 있다면, 결코 할 수도 없는 행동입니다.

또한 정모씨는 2025. 4. 30. 서은우씨에 의해 감금당하였다고 주장하나 서은우씨가 자기보다 덩치가 크고 힘이 좋은 정모씨를 감금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고, 서은우씨는 2025. 4. 30. 정모씨와 함께 있다가 복통으로 급히 산부인과에 내방해야 해서 먼저 집에서 혼자 나와 산부인과로 향했는바, 감금이라는 일은 발생하지도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서은우씨가 원하는 것은 ‘아이의 아버지’, 그리고 이를 위한 ‘대화’입니다. 정모씨는 단지 ‘출생 후 법적책임을 지겠다’는 추상적인 말만 남기고 도대체 어떠한 책임을 어떻게 지겠다는 것인지 어떠한 언급도 없이 서은우씨의 대화에는 일절 응하지 않고 어떠한 소통창구도 남기지 않으며 모든 연락을 차단하고 있어 오히려 서은우씨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서은우씨는 정모씨가 아이의 아버지로서 서은우씨가 출산할 때까지, 아이 출생 이후에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정모씨와 이에 관한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디 서은우씨가 건강히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의 탄생을 축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요청드립니다.

/cykim@osen.co.kr


https://naver.me/x4FsTVTT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0,6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80 이슈 주디 성우는 인간주디가. 맞다. 00:08 71
2957279 이슈 아직도 무대에서 독기가 느껴지는 16년 차 걸그룹 00:08 158
2957278 유머 작전주가 불법인줄 몰랐다는 주우재 ㅋㅋㅋㅋㅋㅋㅋ 2 00:08 347
2957277 이슈 [#베리베리] 축 베리베리 7주년💜🤍 00:07 21
2957276 이슈 경구피임약 부작용 뜨개질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진심 어마어마함 미쳤음 벽지로 써도 될 정도임 2 00:07 627
2957275 정보 2️⃣6️⃣0️⃣1️⃣0️⃣9️⃣ 금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아바타불과재 12.9 / 만약에우리 6.3 / 주토피아2 , 하트맨 2.6 / 신의악단 2.3 / 오세이사(한) 1.1 예매👀🦅✨️ 00:06 37
2957274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오마이걸 “비밀정원” 1 00:06 20
2957273 이슈 정말 창의적이시네. . . 3 00:03 512
2957272 기사/뉴스 [단독] 군대 내 '불법 계엄' 최초 판단 문건 입수…작성자는 '진급 배제' / 풀버전 5 00:03 334
2957271 정보 네페 9원 11 00:02 1,052
2957270 정보 2️⃣6️⃣0️⃣1️⃣0️⃣8️⃣ 목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만약에우리 70.6 / 아바타불과재 576.3 / 주토피아2 818 / 신의악단 17 / 오세이사(한) 71.3 / 짱구작열댄서즈 42.4 / 굿포츈 1 / 파마시브 2 / 뽀로로 24.1 ㅊㅋ✨️🦅👀 2 00:02 126
2957269 정보 오늘도 이게 다야⁉️..다야😥 네이버페이1원+1원+1원+5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 랜덤👆 37 00:01 1,443
2957268 유머 다들 본인만의 방한꿀템 있으신가요?.ydj 2 00:01 707
2957267 이슈 5년전 어제 발매된, 존박 “어쩐지 오늘” 00:00 34
2957266 이슈 현재 그냥 졸업사진이 예쁘다는 이유로 알티타고 있는 중소여돌 5 00:00 1,373
2957265 이슈 MISAMO 「Confetti」 Music Video Teaser :: SANA 2 00:00 156
2957264 이슈 쿠팡 불법 알면서도 '블랙리스트'‥"김앤장과 검토" 00:00 205
2957263 이슈 EXO 엑소 The 8th Album 【REVERXE】 Teaser Image - Reverse 04 ➫ 2026.01.19 6PM (KST) 25 00:00 570
2957262 이슈 어떤 기술은 사람 인생도 바꿈 1 01.08 575
2957261 이슈 드디어 구조대가 도착한 하이닉스 17 01.08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