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상욱 8일 국립현충원 앞에서 탈당 선언…대선출마도 염두
60,088 530
2025.05.07 17:44
60,088 530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50507.99099001353

 

국민의힘 지도부와 지역구로부터 거취 압박을 받고있는 김상욱(울산 남갑) 의원이 결국 탈당한다. 대선 출마 가능성도 거론된다.

7일 국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은 8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연다. 그는 별도의 언론 공지를 통해서도 “당내 쇄신과 혁신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면밀히 고심했고, 이제 제 거취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려야 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4월 총선에서 ‘한동훈표’ 국민추천제를 통해 울산 남구갑에 공천된 법조인 출신 초선 의원이다. 12·3 비상계엄 계기로 김 의원은 비상계엄해제 요구결의안 찬성표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 1·2차 표결에 모두 참여하는 등 당론과 맞지 않는 행동과 발언 등으로 당 지도부와 동료의원들의 비판을 받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거취를 걸고 이른바 ‘4대 요구’를 했으나 당 지도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즉시 제명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재발 방지 ▷경선에 참가하지 않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후 야합 없음 ▷12·3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한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할 추가경정예산의 조속한 합의·대책 제시 등에 대한 당 지도부 답변을 요구해 왔다.

오히려 권성동 원내대표는 김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적설이 나도는 것을 “해당행위”로 규정하며 거취를 압박했다. 당 지도부는 김 의원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강제 사보임하고, 여성가족위원회 간사직을 내리도록 하는 등 노골적인 불이익도 줬다. 지역구 당원협의회도 김 의원에게 등을 돌렸고, 울산시당 위원장직에서도 사실상 쫓겨났다.

그가 탈당 기자회견 장소로 국립현충원을 선택한 것은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란 해석이 나온다. 실제 김 의원은 현재까지 대선 출마를 비롯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의원이 민주당이나 개혁신당으로의 이적 보다는 일단은 무소속으로 잔류하는 방향에 무게를 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의원은 탈당 뒤 오는 11일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최종 거취를 고심할 전망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1 00:06 3,5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6,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514 이슈 [선공개] 파코 드디어 서울 입성! 한국 땅 밟자마자 뱉은 첫 마디는? 03:55 256
3025513 이슈 블라인드에 올라온 토스 인사팀 불륜jpg 4 03:54 930
3025512 이슈 편의점 컵라면 꿀조합 03:31 543
3025511 이슈 동안 때문에 힘들어서 나이 많아 보이고 싶다는 대학병원 의사.jpg 39 03:22 2,308
3025510 이슈 원피스 전개상 여태까지 루피가 이동한 경로 5 03:04 1,210
3025509 유머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 강아지 5 03:03 1,219
3025508 유머 스스로 문제 만드는 법 1 02:58 438
3025507 이슈 여루가 데려간 중티 끝판왕 식당 5 02:50 1,567
3025506 이슈 왕과 사는 남자로 500년 만에 단종의 장례를 치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장항준과 유해진 20 02:45 2,430
3025505 이슈 뭐하나볼까? 하고 창문 봤다가 건진 소중한 영상 2 02:41 1,202
3025504 이슈 디즈니 픽사 <인크레더블3> 2028년 6월 16일 개봉확정 2 02:35 350
3025503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악’ 이 울려퍼지는걸 보게될줄이야 5 02:34 1,175
3025502 유머 또 엄청난 거 들고 온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6 02:26 4,522
3025501 이슈 흉터로 남아 지워지지 않는 탈북 과정에서 생긴 고문 흔적 4 02:21 1,871
3025500 이슈 의외로 토스에 있는 기능.jpg 5 02:20 1,508
3025499 이슈 6년을 피해 다닌 윤윤제 & 13년을 도망다닌 정은지 6 02:07 2,113
3025498 이슈 칭찬 댓글 읽어줘도 전혀 이해 못하는 중 12 02:06 1,944
3025497 유머 15살 언니와 갓 태어난 동생의 첫 만남 4 02:05 1,547
3025496 이슈 내트친들사이(나 포함 2명)에서 유명한 닭강정 14 02:04 1,856
3025495 이슈 맨 앞의 경호원은 뒤로 걸을까 나루토달리기자세로 걸을까 4 02:02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