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5549?influxDiv=NAVER
“철저하게 새빨간 거짓말.”
한덕수 후보가 부인 최아영씨가 '무속 전문가'란 민주당 공격에 보인 반응입니다.
“오늘의 운세와 토정비결 (보는) 수준”이라고도 했습니다.
JTBC는 2022년 최씨를 취재했습니다. 총리 인사청문회를 직전 재산 의혹 때문. 그런데 당시 최씨는 이런 얘기를 쏟아냈습니다.
“내가 사주ㆍ명리학 공부했다. 많이 안다”
“자기 팔자에 없으면 (남편 출세도) 못 한다.”
“남편이 되게 웃긴다. 명리학 공부를 안 해봐서 모른다” 등등...
대선주자 주장 확인 차원에서 최씨의 육성파일을 보도합니다. 6시30분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