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CIA “중국관료들 연락 기다릴게”…SNS서 중국 간첩모집 공고
17,557 0
2025.05.07 16:56
17,557 0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중국 정부관료 회유에 나섰다. 이들이 미국에 중국의 기밀을 넘기도록 유도하는 내용이다.

1일(현지시간) CIA는 유튜브, X(옛 트위터), 텔레그램 등에 중국 공무원을 간첩으로 모집하는 두 영상을 게재했다. 중국은 미국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차단하고 있지만, 일부 시민들은 방화벽을 우회해 해당 콘텐츠에 접근하기도 한다.

영상은 관리자급 및 젊은 공무원이 각각 등장하는 1인칭 시점으로 제작됐다. 중국 체제에 대한 불만과 좌절을 느낀 인물이 CIA와 접촉하는 과정을 “당신의 운명은 당신의 손에 달렸다”는 문구와 함께 전하고 있다


아울러 잠재적 협력자가 CIA와 안전하게 연락하는 방법도 영상에 담겼다. 대상자는 경제·재정·무역정책에 관한 정보를 가진 자, 국방기관 근무자, 국가안보·외교·과학·첨단기술 근무자 또는 관련자와 접촉 중인 사람 등이다.

이번 시도는 존 래트클리프 CIA 국장이 추진하는 중국 정보 수집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그동안 CIA를 비롯한 미국 정보기관은 대중 첩보 능력에 대해 비판을 받아왔다. 2017년 뉴욕타임스는 중국 정부가 현지 CIA 스파이 조직을 수년에 걸쳐 붕괴시켰다고 보도한 바 있다.

래트클리프 국장은 이메일 성명에서 “미국 역사상 그 어떤 적도 중국보다 더 강력하거나 전략적으로 위협적인 존재는 없었다”며 “CIA는 창의성과 끈기를 갖고 이 위협에 대응해야 하며, 이번 영상은 그 중 하나일 뿐”이라고 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익명의 CIA 관계자는 “중국 관리들에게 또 다른 길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영상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GzEz3m1M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5 01.08 53,0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71 이슈 짹에서 반응 좋은 어제 제니 무대 스크린샷 3 18:54 398
2959170 이슈 2025년 서양권 한정으로는 골든 버금가는 급으로 메가히트했다는 노래 2 18:53 720
2959169 유머 하유미 "이게 내 교양 이다" 헤비메탈 ver. 2 18:51 229
2959168 이슈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18:51 253
2959167 기사/뉴스 2026 한국영화, 조인성 조인성 그리고 조인성 3 18:49 664
2959166 이슈 은근히 '예쁘장하게 잘생겼다 vs 남자답게 잘생겼다' 로 나뉘는 배우 18 18:49 1,435
2959165 이슈 한 발레리나의 2018 ▶️ 2024 코어 성장기록 9 18:48 822
2959164 이슈 1903년 어느 일본 명문고 엘리트 학생이 나무에 새겨두었던 유서 7 18:45 2,074
2959163 기사/뉴스 日 언론 "한일 정상회담서 '중국의 의도' 깨고 결속력 보여야" 51 18:45 918
2959162 정보 느와르 장르 잘 어울릴 것 같은 윤두준.jpg 9 18:44 635
2959161 이슈 문희준네 유튭에 많이 달리는 댓글 14 18:39 4,793
2959160 유머 남친의 사과문에 개빡친 여친 52 18:39 5,216
2959159 이슈 중국의 희토류 규제 맞은 일본의 구체적 대응 근황 (한국도 껴있음) 20 18:38 1,791
2959158 이슈 한림예고 졸업앨범에서 사진 누락됐다는 아이돌 38 18:36 4,131
2959157 유머 갱년기 위기로 세계를 망치는 사람 1 18:36 1,417
2959156 이슈 최근 대형면허 7분만에 합격한 이준 ㅋㅋㅋ 1 18:35 1,733
2959155 이슈 유인나가 엄청 귀여워하는 여돌 3 18:33 1,488
2959154 이슈 <엘르> 임성근 셰프 화보 미리보기 비하인드 영상 20 18:32 1,606
2959153 이슈 아이브 보다 팬싸템에 더 진심인 씨큐 ....X 9 18:32 1,248
2959152 이슈 이삭토스트 X 세븐틴 스머프 메탈 키링 실사 8 18:31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