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진호 "가세연 공개 故김새론 녹취 목소리는 사기꾼이 AI로 제작한 조작 음성"
24,263 43
2025.05.07 16:31
24,263 43
[N현장] 7일 기자회견…"해당 제보자, 김수현 측에도 접촉 시도해 거액 요구"유튜버 이진호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故김새론 유족 측 변호인과 가로세로연구소가 진행한 기자회견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유튜버 이진호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이 공개한 고(故) 김새론의 녹취록은 AI로 조작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운영 중인 이진호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진호는 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미국 뉴저지에 사는 제보자로부터 받았다는 녹취 파일에 대해 "검증에 나선 결과, 해당 녹취는 AI를 통해 만들어진 음성을 토대로, 제3자 즉 뉴저지 사기꾼(뉴저지에 사는 제보자)이 추가로 본인의 목소리와 노이즈를 더해 만들어졌다는 분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술이 이 정도까지 올라왔다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라며 "확인을 해보니 이 인물은 저뿐만 아니라 김수현 측에도 접촉을 시도해 거액을 요구했다, 김수현 측도 녹취 자료를 확인한 뒤 무시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인물이 딥러닝을 통해 김새론의 목소리와 유사한 단계까지 만들어냈다고 말하며 "이런 사기꾼의 말을 누가 속을까 싶어 무시했는데, 김세의 씨가 덫에 걸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새론 유족은 지난 3월부터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6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3월 14일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밝혔다. 김새론의 경제적 문제를 외면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수억대 채무 전액을 대신 갚아줬다"고 반박했다.

이에 김새론 유족 측은 3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나눴다는 메시지 내용과 김새론이 쓴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의혹이 계속되자 지난 3월 31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는 "고인(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며 "고인이 저의 외면으로 인해, 저희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할 수는 없다며 오열했다.

이 자리에서 김수현 측은 "유족 분들과 이모라고 자칭하신 성명 불상자분, 그리고 가세연 운영자분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을 상대로 11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고 알렸다.

김수현 법률대리인은 지난달 30일 "수사기관은 김세의 대표의 행위가 김수현에 대한 스토킹 행위에 해당한다는 판단하에 지난 4월 22일 김세의 대표로 하여금 김수현 배우에 대한 스토킹 행위를 중단할 것을 명하는 '잠정조치'를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신청 다음 날인 4월 23일 수사기관의 신청을 받아들여 김세의에 대해 잠정조치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또한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대표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라고 전했다.
고승아 기자 (seunga@news1.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235566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65 00:05 6,2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5,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866 기사/뉴스 [특징주] 삼성전자, 11%대 반등하며 신고가 경신…시총 985조 15:32 40
2980865 이슈 누나한테 교육 잘 받은 남동생들 특징 1 15:32 294
2980864 이슈 50대 배우중 가장 느낌좋는 류승룡 비하인드 스틸컷 15:32 76
2980863 기사/뉴스 '컴백 D-1' 임창정, 발라드에 '미친놈' 온다…명곡 예고 15:32 13
2980862 이슈 “일본 통일교 피해자들의 돈, 한국 정계 로비 자금 됐을지도” 15:31 52
2980861 기사/뉴스 TK 통합특별법은 ‘과로사·공교육 약화법’?···노동·교육계 “폐기하라” 2 15:30 101
2980860 유머 남편놈 아내친구오는데 면전에 대고 뒷담하고 어그로 ㅈ됨 1 15:30 435
2980859 유머 냉삼 8인분 조지는 윤남노 한입컷 4 15:29 760
2980858 기사/뉴스 삼성전자, 10%대 급등…신고가 경신 2 15:27 591
2980857 기사/뉴스 '韓 토종 MMA' 1만 명 흥행! UFC 성역 깨뜨렸다… 단발성? 15:27 93
2980856 이슈 핫게갔던 영어발음 챌린지 아이돌 ver 2 15:27 404
2980855 기사/뉴스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SK하이닉스 90만원대 회복 6 15:27 414
2980854 기사/뉴스 유산 후 성관계 거부하는 아내 살해한 30대…결국 7 15:26 460
2980853 기사/뉴스 70대 할머니가 주고받은 카톡…꺼림칙한 내용에 "잠깐" 2 15:24 1,402
2980852 기사/뉴스 [속보]경찰, 꿀잼도시 입찰비리 혐의 청주시청 8시간 압수수색 15:24 254
2980851 기사/뉴스 [속보]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3 15:23 391
2980850 이슈 실시간 김선호 손절했다는 빈폴 37 15:22 4,359
2980849 기사/뉴스 "코스피 7500" JP모간, 목표치 더 올렸다...'파격' 시나리오, 근거는 9 15:22 490
2980848 기사/뉴스 [단독]국방부, '윤석열 체포 협조하라' 공문 보낸 수방사 법무실장에 표창 7 15:21 456
2980847 기사/뉴스 정준하 "유재석, 옛날에도 지금도 불쌍한 애…" 걱정 15:21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