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상현 “이재명 파기환송심 연기는 사법부 굴욕…국힘도 책임”
10,432 21
2025.05.07 16:11
10,432 21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07580211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은 서울고법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파기환송심 공판을 대선 이루로 미루자 “입법권력에 굴복한 사법부의 굴욕”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당초 오는 15일에서 6월18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결정은 이재명과 그를 따르는 세력이 조희대 대법관에 대한 탄핵과 청문회 등 전방위적 압박과 여론몰이에 고등법원이 굴복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이 어렵게 바로 세운 사법정의를 고등법원이 스스로 무너뜨리는 모습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윤 의원은 이번 서울고법의 결정이 사법부의 굴욕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사법부가 불의와 불법에 눈을 감는다면, 국민은 누구를 믿고 정의를 기대할 수 있겠느냐”며 “입법 권력의 압박에 명분 없이 재판을 연기한 것 자체가 삼권의 한 축을 이루는 사법부의 굴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후보 단일화 문제로 생명처럼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며 안일하게 대처한 국민의힘의 책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제라도 국민의힘은 ‘우리’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뭉쳐 거악 이재명에 맞서 나가야 한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3,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3,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154 이슈 남자배구 플레이오프 우리카드 vs 현대캐피탈 경기결과 22:04 32
3030153 이슈 브루스 스프링스턴이 반전시위 나와서 노래했나보네 1 22:04 38
3030152 기사/뉴스 프리지아, 갤럭시 폄하 논란에 사과 "비하 아닌 취향이 거칠었다" 22:03 165
3030151 팁/유용/추천 지성두피라 샴푸만 잘해도 달라진다길래 모아본 트위터 꿀팁.twt 1 22:03 182
3030150 이슈 아이린이 팬들한테 해주는 스케일... 1 22:02 340
3030149 이슈 [국내축구] 수원fc위민이 디펜딩 챔피언 우한징다를 4:0으로 잡고 아시아클럽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2 22:01 58
3030148 정보 응급제왕 하게 되는 과정 1 22:00 536
3030147 유머 죽음을 앞둔 반려견에게 아이가 꼭 들려주고 싶었던 말 3 22:00 439
3030146 이슈 논란이 된 초등학교 3학년 수학문제 11 21:59 452
3030145 이슈 서강준: 저는 이제 외모로만 뭔가 하기에는 갔어요.. 18 21:59 1,194
3030144 유머 이틀동안 실종됐던 콜리가 안기는 최애사람 8 21:56 1,699
3030143 기사/뉴스 이란전 방향 바뀌나...밴스 美 부통령 "조만간 철수" 발언 13 21:56 475
3030142 유머 ??: 두명있습니다 2 21:55 452
3030141 유머 요즘 맛 없는 비축미에 대응하는 일본의 상품 근황 54 21:50 3,489
3030140 유머 [1박2일] 서로 살살 긁는 정호영 샘킴 쉐프 4 21:49 1,179
3030139 이슈 NEXZ 넥스지 단체로 댓츠노노 9 21:45 628
3030138 유머 실시간 케톡 난리난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22 21:45 19,784
3030137 기사/뉴스 [단독] “설치형 보안 SW 다 빼!”... 정부 지시에 여의도 금융권 ‘패닉’ 36 21:44 2,741
3030136 이슈 미야오 안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오렌즈) 3 21:43 437
3030135 이슈 장원영 부츠컷 7 21:43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