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야구'를 두고 JTBC와 갈등 중인 장시원 PD가 새로 만든 '불꽃야구'의 글로벌 시청자까지 노린다.
7일 장시원 PD는 개인 채널에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영문 자막 버전 준비하겠습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링크를 공유했다.
장시원 PD는 스튜디오C1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 첫 화의 링크를 공유했고, 해당 영상은 7일 오후 기준 2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JTBC와의 갈등으로 지난 5일 유튜브를 통해 베일을 벗은 '불꽃야구' 1화에는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휴가를 떠난 불꽃 파이터즈 멤버들의 행복한 모습과 '2025 스토브리그'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불꽃야구' 1화는 최초 공개 58분 만에 동시 시청자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는 무려 130,491명을 기록해 전무후무한 야구 예능 프로그램의 위엄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JTBC와 C1·장시원 PD는 '최강야구'의 제작진 교체 요구 및 제작비 등으로 갈등 중인 상황을 알린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6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