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보적인 코믹 연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라미란이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에서 초능력자로 돌아온다.
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드는 배우 라미란이 ‘하이파이브’를 통해 숨길 수 없는 코믹 본능을 과시한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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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이 맡은 ‘선녀’는 야쿠르트 카트를 타고 언제, 어디든 나타나는 성실한 프레시 매니저로 신장을 이식받은 후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주변에 친절을 베풀며 살아간다. 자신에게 초능력이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던 중 그녀를 찾아온 ‘완서’와 ‘지성’에게 “나는 예뻐지는 초능력 일래나요?”라는 천연덕스러운 멘트로 웃음을 선사한다. ‘하이파이브’가 결성된 후 특유의 친화력으로 멤버들의 파이팅을 북돋아 주던 ‘선녀’, 그녀가 지닌 특별한 능력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라미란은 “‘선녀’의 초능력이 마음에 들었다. ‘하이파이브’ 멤버 중 가장 센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해 기대를 더한다. 라미란의 빛나는 리더십은 영화 안에서, 그리고 밖에서도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재인은 “정말 초능력이 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주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준다. 또한 함께하면서 생활연기에 대한 노하우들을 많이 배웠다”고 전해 라미란의 대활약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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