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도 마냥 버티기로 일관할 순 없습니다. 만약 11일까지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추천서 등 후보 등록서류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김 후보는 후보 등록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직인 날인을 거부하게 되면 지난 2016년 '옥새 파동' 판박이가 됩니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당무우선권을 가지고 있는 김 후보가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국민의힘은 한쪽이 양보하면 겁쟁이가 되고 양쪽 모두 양보하지 않으면 파국으로 치닫는 치킨게임에 갇히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1103&inflow=N

김문수가 아무말 안 하고 버티면 최소 당권은 먹음
권영세가 항복하고 김문수 도장 찍어주면 대선 후보+당권 둘다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