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김상욱 의원 “국민의힘, 원칙 상식 무너져…내일 거취 결정”
45,399 307
2025.05.07 15:08
45,399 307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349286642166624&mediaCodeNo=257&OutLnkChk=Y

 

8일 현충원서 기자회견…탈당 여부 밝힐 듯
“국민의힘에서 보수 정치 기대할 수 없어”
“탈당·이적 등 여러 가능성 열어두고 고민”

 

국민의힘 내에서 탈당 압박을 받아온 김상욱 의원이 8일 거취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연다. 사실상 국민의힘 탈당 여부를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7일 기자들에게 공지를 통해 “방향성과 원칙, 상식이 무너진 현재의 당 모습을 아픈 마음으로 보고 있다”며 “내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전직 대통령들 묘역 참배를 한 뒤 거취 관련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내 쇄신과 혁신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면밀히 고심했고, 제 거취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려야 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부연했다

 

 

김 의원은 그간 국민의힘 당론과 다른 행보를 보였다는 이유로 당내를 비롯해 지역구에서도 탈당 압박을 꾸준히 받아왔다. 심지어 ‘당내 따돌림’과 ‘협박’ 등의 위협에도 정통 보수정당으로서의 쇄신을 기대하며 당에 잔류했지만, 변화가 없다는 판단에 결국 이번 ‘거취 결정’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날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거취 방향은 제가 추구할 수 있는 보수 정치를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국민의힘은 정통 보수 정당으로써의 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극우 수구의 모습이 돼버렸다. 더 이상 정당의 모습이 아니고, 방향도 없고, 양심도 없어 이곳에서 정치가 어렵다고 보고 있다”고 직격했다.

일각에서 예상한 대로 김 의원이 탈당을 공식화할 경우 다음 관심사는 거취다. 더불어민주당이나 개혁신당 등 다른 정당으로의 이적, 제3지대 신당 창당 등이 선택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거취 결정 이후 행보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게 전혀 없다”면서 “모든 가능성은 열어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에 쇄신을 바라면서 “당내 경선이 끝나기 전까지 이뤄지지 않는다면 저도 제 거취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당시 김 의원은 당에 △대통령에 대한 즉시 제명 △12·3 사태에 대한 진정한 대국민 사과와 재발 방지약속 △경선에 참가하지 않은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추후 야합 없음에 대한 약 속 △12·3 사태로 촉발된 시급한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추경의 조속한 합의 및 대책제시 등을 요구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54 02.03 28,7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2,7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75 유머 중2병 도경수 09:14 0
2982374 이슈 어제자 서울패션위크 스테이씨 1 09:10 303
2982373 기사/뉴스 왕족 변우석이 온다, 범접불가 '21세기' 이안대군 11 09:09 462
2982372 이슈 한국 아파트의 스피커 방송, 해외반응 16 09:08 1,433
2982371 이슈 미국 - 이란 전쟁 관련 1월 15일날 올라왔던 디시글 09:08 492
2982370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1 09:06 80
2982369 이슈 일본 만화 <사카모토 데이즈> 실사화 영화 캐스팅.jpg 4 09:06 392
2982368 기사/뉴스 '허재 아들' 허웅, 여자친구와 맞고소 이후…국가대표 발탁 안돼 충격 21 09:06 1,364
2982367 기사/뉴스 “베트남 처녀들 수입해서 농촌 총각 장가 보내자” 진도군수 발언 ‘논란’ 18 09:05 793
2982366 기사/뉴스 펭수, IQ 156 인간 꺾고 두뇌 서바이벌 '데스게임' 우승…동물 최초 9 09:04 824
2982365 유머 와 정승제 토크콘서트 2 09:04 348
2982364 정보 네이버페이12원 아직 살아있소 12 09:04 571
2982363 기사/뉴스 ‘유약한 왕’ 단종? 역사의 편견 뒤집은 상상력 6 09:03 487
2982362 정보 세금 피하려고 일부러 옷을 웃기게 입은 아바 09:03 522
2982361 유머 나의 자신감 레벨.jpg 2 09:02 483
2982360 유머 외출냥이가 집으로 들어오는 방법 2 09:01 390
2982359 이슈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 3월 6일 공개. 넷플릭스. 7 09:00 643
2982358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NEW 스틸컷❤️‍🔥 4월 MBC 첫 방송 19 09:00 872
2982357 기사/뉴스 "상속세 때문에 부자 2400명 떠났다" <- 조작 데이터 인용한 자료임 14 08:57 921
2982356 기사/뉴스 신동엽 '발레전공' 딸, 서울대 체교과 간다 "♥선혜윤 PD 덕분" 8 08:55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