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돌연 김혜경 맹비난…"법카로 안사먹어"
51,381 309
2025.05.07 14:42
51,381 309

https://www.nocutnews.co.kr/news/6335212?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507023633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의 배우자 설난영씨가 지역간담회 자리에서 돌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를 비난했다.
 

 

설씨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포항북당원협의회를 방문해 과거 노동운동을 하게 된 경위와 김 대선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하다가, 돌연 김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관련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김 대선후보는)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유권자들한테 인정을 받고, 도지사하면서 1400만 경기도민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저도 법카로 밥을 사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관용차를 타지 않는다. 공적인 일 외에는 제가 운전한다. 제사상을 법카로 마련하질 않는다"며 "남편의 이름 석자에 혹시라도 누가 되지 않게 저 나름대로 애를 썼다"고 공세를 펼쳤다.

설씨는 김 대선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도정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경기도가 너무 넓어 남편이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고, 환경개선 예산과 관련해 본인이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그는 "(경기도에) 사각지대 어르신들, 아동들, 장애인들, 독거노인들(이 있는) 그런 곳이 31개 시군에서 5천 곳이 넘는다"며 "제가 8년동안 있으면서 두세번 인사드리고 현장에서 어려운 것 전부 다 기록했다가 남편한테 보여서, 우리 도에서 예산을 최소한도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은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제가 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고흥 출신인 설난영씨는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그는 현재 민주노총은 정치색이 짙지만 과거에는 달랐다면서 "일반사람들이 생각할 때 노조는 아주 그냥 과격하고 못생기고. (그러나) 저는 반대되는 사람이다. 예쁘고 문학적이고 부드럽고 그런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날 갑자기 노조를 접하게 됐다. 사업장에 여성 노동자들이 1500명이 있었는데 노조위원장이 됐다. 제 실력을 인정하시겠나"라며 김 대선후보와의 첫만남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설씨는 본인이 호남지역 출생이기 때문에 대선에서 한표라도 더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호남인 건 아시죠? 저희 남편은 경상도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결혼할 때 시댁에서 엄청 반대를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경상도에 여자가 없냐, 왜 전라도 여자를 데리고 오느냐'고 결혼식 당일까지 작은 아버지가 계속 그랬다. 정말 미웠다. 그리고 저는 시댁 경상도도 정말 보기 싫었다. 저를 거부했으니까"라며 "근데 지금 보면 아마 잘 결혼한 거죠. 호남 약간의 표도 제가 가져오지 않겠나"고 주장했다.

 

한편 설씨는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광명갑을 당원간담회 자리에선 이 대선후보의 형 이재선씨를 언급하며 민주당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저는 그냥 (민주당을) 악마당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저 당과 대결해서 꺾을 수 있는 (김 대선후보는) 도지사를 했었고 국회의원을 했었고. 저희가 도지사할 때 (이 대선후보가) 성남시장을 해서 너무나 잘 안다"며 "어느날 이재명씨 형님이 도지사 공관으로 왔다. 이재선 회계사다. 아주 반듯하고 똑똑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님께서 와가지고 이재명 시장과의 여러가지 집안의 갈등 같은 것을 얘기하면서 도지사가 불러다가 따끔하게 얘기를 해라(고 했다). 근데 그렇게 할 수가 없잖나"라고 밝혔다.

또 "이것은 가족 문제니까 가족끼리 잘 이렇게 해서 타협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그래서 이미 그때부터 여러가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는데, 그에 대적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후보가 김문수 후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과정에서 설씨는 해당 사실을 알게된 경위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3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0 05.04 52,6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4,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742 이슈 일본에 있는지 고양이 고환 사진집 19:46 1
3059741 이슈 2009년 역대급 전성기를 보낸 사이영상 장발 투수.gif 19:45 52
3059740 이슈 넥스지 토모야 유우 X #재재 님도 음츠크 음츠크 🤭 19:44 11
3059739 이슈 하이닉스 지금인가 지금인가 지금인가 4 19:44 272
3059738 이슈 [필릭스의 냉터뷰] 이나영 누나 X 필릭스의 비주얼 정상 회담 🐥🌍 l 배우 이나영 편 2 19:44 89
3059737 유머 (서인영) 얼마나 애기 같길래 하몀서 봤는데 그냥 초딩 2~3학년이 우는 거 같음 19:43 195
3059736 유머 딸의 행복을 위한 아빠의 노력 19:43 96
3059735 기사/뉴스 이란 측 “믿어달라, 한국선박 공격 안했다…한국에 대단히 우호적 감정” 40 19:42 1,076
3059734 이슈 창섭이가 힘들게 찍어 온 이번주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게스트 19:42 90
3059733 이슈 선수로 복귀한 것 같은 김예지.shooting 3 19:41 485
3059732 이슈 엠카 넥스트위크 에스파 1 19:41 166
3059731 유머 더운 날씨에 녹아버린 댕댕쓰 19:40 133
3059730 정치 ???:자백하였으므로 용서합니다 19:40 125
3059729 유머 동생은 모르는 언니의 비밀업무 19:40 225
3059728 유머 귀여운 아기 여우 2 19:39 362
3059727 유머 그냥 아기를 찍었을 뿐인데 뭔가 성스러워짐 19:39 365
3059726 이슈 1889년 배경 일뽕 게임이 한/중/일 전부 불타는 이유 11 19:38 733
3059725 이슈 트위터 난리난 빌리 츠키........................twt 11 19:37 1,317
3059724 이슈 한국 전통의 美 제대로✨ 2026년 다이소 전통시리즈 출시!🐯💕 상품 라인업 8 19:36 524
3059723 정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5.22일(금)부터 3주간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판매됩니다. 11 19:36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