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김문수, 한덕수 회동전 안철수·나경원 만난다…홍준표와도 통화
8,970 5
2025.05.07 14:34
8,970 5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7일 경선 경쟁 주자였던 안철수 나경원 의원 등과 회동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하고 미국행을 결정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도 이날 통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이날 단일화 담판을 앞두고 경선 주자들과의 연대를 통해 당 지도부의 단일화 압박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나 의원과 안 의원을 만나고 홍 전 시장과도 통화한다는 계획이다. 전날(6일) 당 지도부의 ‘단일화 개입 중지’ 등을 강조한 김 후보가 이에 공감대를 가진 경선 주자들과 잇달아 접촉하면서 후보 중심 단일화에 우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전날 밤 김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들을 따로 만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예고했었다.


김 후보 핵심 관계자는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홍 전 시장과는 오늘 통화할 것”이라며 “경선을 같이 뛴 후보들이 김 후보에게 우호적 메시지를 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 의원은 전날 의원총회에서 “우리가 뽑은 대선후보를 우리가 인정하지 않는, 축출하는 모습이 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안 의원은 이날 당 지도부가 김 후보에 단일화를 압박한 데 대해 “당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럴 바에야 차라리 가위바위보로 후보를 정하는 게 더 나았을 것”이라고 개탄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김 후보가 당의 단일화 압박에 반발한 데 대해 “(대선) 열차 노리고 윤석열 아바타를 자처한 한덕수는 왜 비난하지 않는가”라며 “나라를 망쳐놓고 이제 당도 망치려 하느냐. 지더라도 명분 있게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3381?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51 05.04 54,2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7,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862 이슈 [유미의세포들3] 뽀뽀신 리허설중인 유미순록(김고은-김재원)..twt 23:50 164
3059861 유머 한국인과 일본인이 어색해지는 순간 23:50 242
3059860 이슈 내가 드리블 실수했을리 없음 ㅇㅇ 2 23:49 358
3059859 이슈 코스피 불장에 국민연금도 넉 달 만에 '250조' 수익‥이미 작년 수익 초과 9 23:48 202
3059858 이슈 1987년 KBS 가요대상에서 화상연결 생방송으로 잠시 얼굴비추며 출연한 마츠다세이코 1 23:46 277
3059857 이슈 첫 대학 축제 무대 제대로 즐기고 왔다는 AOMG 신인 걸그룹.twt 23:46 154
3059856 이슈 도박으로 전재산 탕진한 남자의 표정 6 23:45 1,344
3059855 이슈 [궁] 민효린에게 청혼 거절당하는 황태자 이신 1 23:45 722
3059854 이슈 오늘 강동원이 입은 디올 니트 8 23:44 1,148
3059853 이슈 도사유사 랏세라! 23:44 49
3059852 이슈 아일릿 잇츠미 안무가 유메키 챌린지 3 23:43 411
3059851 이슈 남편 친구가 저보고 웨딩드레스 빌려달래요 44 23:43 2,788
3059850 이슈 데뷔하고 이정도 짧은 머리는 처음이라는 앤더블 장하오 컨셉 포토 1 23:42 274
3059849 이슈 블루록 실사 영화 예고편 23:42 92
3059848 유머 야구장에 반입가능한 물건인지 물어보는 두산팬 14 23:40 1,401
3059847 이슈 오늘자 트루동 팝업 참석한 언차일드 박예은 비주얼....jpg 7 23:36 851
3059846 이슈 직업이 같은 쌍둥이가 각각 사장님이 됐을 때 3 23:36 1,930
3059845 이슈 댓글 하나로 떡상한 웹소설 캐릭터 플레이리스트(괴담출근) 2 23:35 970
3059844 이슈 99,000원에 무대 17곡 말아준 대혜자 팬콘이 가능했던 이유 2 23:35 1,362
3059843 이슈 요새 일본에서 인기 진짜 많은 산리오 캐릭터.jpg 9 23:33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