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김수현 소속사 측에서 녹취록 제보자에게 "40억을 줄테니 넘기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김세의는 "골드메달리스트의 모 이사가 직접 전화해서 제보자에게 40억을 줄테니 녹취록을 넘기라고 했다. 그 다음에는 김수현의 변호인들이 전화했다"고 주장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10777
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김수현 소속사 측에서 녹취록 제보자에게 "40억을 줄테니 넘기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김세의는 "골드메달리스트의 모 이사가 직접 전화해서 제보자에게 40억을 줄테니 녹취록을 넘기라고 했다. 그 다음에는 김수현의 변호인들이 전화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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