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송 중단' 백종원, 예능 3편 찍었는데 모자이크 요청 쇄도…"신뢰 바닥 찍었다" 
20,287 30
2025.05.07 12:29
20,287 30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예능 3편을 향한 시청자들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 6일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일련의 논란들에 대해 고개 숙였다. 그는 올해를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고 쇄신하겠다고 전했다.

 

동시에 백종원은 기업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나의 모든 열정과 온 힘을 오롯이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백종원이 이미 촬영을 마쳤거나 촬영 중인 프로그램이 많아 그의 사과에도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특히 백종원은 본인의 이름을 앞세워 프로그램 전면에 나서고 있어 제작진이 그를 편집을 하기도 곤란한 상황이다. 현재 백종원은 3편의 요리 예능 프로그램 촬영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백종원은 MBC '남극의 셰프' 촬영을 마쳤다. 지난달 공개를 예고했던 방송이지만 백종원의 논란으로 인해 한차례 편성이 연기됐다. 이에 MBC 측은 한 매체에 조기 대선 정국으로 인한 연기라며 추후 방영일을 다시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지난달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와 tvN '장사천재 백사장 3' 촬영도 진행됐다. 백종원은 무수한 논란 속에서도 두 프로그램의 촬영을 강행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흑백요리사 2'가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tvN 측은 "변경 및 취소가 어려운 해외 촬영 특성상 '장사천재 백사장3'는 정해진 일정대로 촬영 중이다. 편성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의 방송 중단 선언이 민심을 돌리지 못한 이유다. 대중은 "전 국민에게 사기를 친 사람이 방송에 계속 나온다니", "신뢰 잃은 사람의 평가가 참 보기 좋겠다", "모자이크 처리돼서 나오는 거 아니면 안보겠다" 등 거센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백종원이 대중의 마음을 돌리고 신뢰 회복에 성공해 해당 프로그램의 방영이 무사히 이루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37412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0 00:05 13,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590 유머 웅니가 준(?) 대나무 패대기치는 후이바오🐼💜🩷 1 15:08 101
3022589 유머 @ 팬미팅공지뜨고 멤버십후다닥가입하려한 업자들 가볍게제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5:07 690
3022588 유머 오스카) 그로구 박수 못 친다고 혼내는 코난 3 15:05 326
3022587 기사/뉴스 [단독] BTS 성지된 광화문…대역박, 39년 개봉하는 타임캡슐 전시 펼친다 12 15:05 559
3022586 유머 야구 경기 관람하는 비둘기 jpg 9 15:03 775
3022585 이슈 오스카 시상식의 하비에르 바르뎀, 2003년과 2026년 24 15:03 700
3022584 이슈 스압) 보다보면 시간훅가는 교도소 일기 만화 1 15:03 499
3022583 기사/뉴스 日다카이치, 한국군 수송기에 중동 대피 일본인 동승 "감사" 12 15:03 591
3022582 이슈 추구미 = 교양, but 도달가능미 = 만만한 지식쇼 <만학도 지씨>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2 15:03 221
3022581 유머 사랑하면 봐주고 싶어 15:02 106
3022580 이슈 K리그 선수가 직접 말한 본인이 축구 국가대표에서 밀리는 이유.txt 1 15:02 479
3022579 유머 오스카 상은 라면받침대(feat.매기 강) 9 15:01 1,624
3022578 기사/뉴스 "여친 데려다주려고"…버스 훔쳐 130㎞ 운전한 15세 독일 소년 5 15:01 273
3022577 이슈 이란 새차기지도자 모즈타바 현재 러시아에 있는걸로 추정 9 15:00 580
3022576 이슈 하나는 초등학교 졸업사진인데 한분은 취업사진임.jpg 7 14:59 1,789
3022575 기사/뉴스 순천에 첫 특급 호텔 들어온다…BBQ, 순천에 복합관광단지 조성 투자 4 14:59 330
3022574 기사/뉴스 임성한의 남자 정이찬 ‘닥터신’ 천재 의사 신주신役 강렬한 눈도장 4 14:58 628
3022573 유머 일본에서 다음달 발매된다는 그라비아 사진집 18 14:58 1,624
3022572 이슈 최근 줄줄이 평단 반응 안좋은 해외 대형 팝가수들 컴백 9 14:58 1,251
3022571 이슈 밖에서 강아지만진거같아서 의심하시는중; 10 14:55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