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현직 부장판사 "사법부는 대법원장 사조직 아냐‥조희대 사퇴해야"
32,968 253
2025.05.07 11:47
32,968 253
서울중앙지법 한 부장판사는 법원 내부망인 '코트넷'에 "사법부는 대법원장의 사조직이 아니며, 대법원장의 정치적 신념에 사법부 전체가 볼모로 동원되어서는 안 된다"며, "법관의 독립성에 대한 대법원장의 침해가 이토록 노골적인 적이 있었는지,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해명할 수 없는 의심에 대해 대법원장은 책임지고,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조 대법원장을 향해 "이재명의 후보 자격을 박탈할 수 있거나, 적어도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쳐 낙선시킬 수 있다고 믿었기에 사법부의 명운을 걸고 과반 의석을 장악한 정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와 승부를 겨루는 거대한 모험에 나서기로 결심했을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 추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법원이 후보자에 대해 유죄판결을 한다고 해서 다수 유권자들이 지지를 철회할 거라고 믿는 것은 오판이자 오만"이라며 "대법원의 높은 법대에 앉아 지극한 의전에 물들어 자신을 과대평가한 것으로, 독선과 과대망상에 빠져 안이한 상황인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에 나선 대법원장과 이에 동조한 대법관들의 처신이 정말 실망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판사는 또, "적법하게 출마한 후보자의 선거운동 기회는 공평하게 보장되어야 하며, 심판이 달리고 있는 선수 중 한 명만을 골라 멈춰세워서는 안 되며, 따질 것이 있다면 레이스가 끝나고 따져야 한다"며 "서울고등법원은 마땅히 공판기일을 대선 후로 변경해야 한다"고도 요구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국민적 신뢰를 회복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법관대표회의 소집을 제안했습니다.


https://naver.me/FDnzhkGo

목록 스크랩 (4)
댓글 2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86 02.23 32,0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6,7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6,2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4,3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52,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401 기사/뉴스 “딸들의 반란” 대기업 경영 참여 37% 찍었다 11:08 24
3002400 이슈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새로 올라온 영상 11:07 249
3002399 기사/뉴스 “찐재벌 자녀들은 오히려 돈 없어”…‘신세계家’ 애니의 학창시절 일화 11:07 103
3002398 이슈 왕사남 감독 장항준에게 물어본 "인생을 장항준처럼 산다는 것은?" 1 11:07 116
3002397 기사/뉴스 트럼프, 金딴 남·여 하키팀 초청…'여자팀 거절" 11:06 256
3002396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첸 x 펀치 "Everytime" 11:05 8
3002395 이슈 왕사남 감독 장항준이 딸과 산책하다가 딸에게 했다는 말 11:05 543
3002394 기사/뉴스 “마사회·농협중앙회 잡아라”… 350개 공공기관 유치전 11:04 150
3002393 유머 유럽에서 인종 차별 당하면 소리치세요 🗣김정은, 히즈 마이 데디!!!!!!!!!!!.twt 2 11:04 366
3002392 유머 내 귀에 총!소리가 들리게 해줘 11:04 87
3002391 기사/뉴스 "절대 못 만든다" 비웃었는데…삼성·SK 턱밑까지 쫓아온 中 [강경주의 테크X] 4 11:02 424
3002390 이슈 변우석 x 디스커버리 액티브 웰니스 캠페인 화보, 영상 공개 5 11:02 86
3002389 기사/뉴스 ‘6천피’ 돌파에도 12조 던진 외국인…개미가 다 받았다 3 11:01 661
3002388 기사/뉴스 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 신사업 10조 투자 11:01 84
3002387 기사/뉴스 원빈 닮은꼴→JYP 트롯 연습생까지…'트롯전설' 99인 출격 3 11:00 369
3002386 기사/뉴스 “폭락해도 30년 월급 받으면 되잖아”...젊을 때 주식하라는 명문대 교수 2 11:00 663
3002385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폴킴 "사랑하는 당신께" 11:00 14
3002384 정치 전한길 “오세훈, 니 좌파냐? 우파면 ‘윤어게인 콘서트’ 열게 해달라” 10 10:59 434
3002383 정치 최근 돌고있는 리박스쿨 블랙리스트 30 10:58 1,159
3002382 기사/뉴스 부천서 50대 할아버지가 쇠 파이프로 6살 손자 위협…현행범 체포 3 10:58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