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완도리조트 14명 가스 중독…건전지 방전에 감지기 '먹통'
24,854 13
2025.05.07 10:59
24,854 13

BZUvCp


전남 완도리조트 집단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당시 감지기가 건전지 방전으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전남 완도군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완도리조트에는 일산화탄소 감지기가 설치돼 있었지만 사고 당시 경보가 울리지 않았다.


감지기는 일반적으로 일산화탄소 농도가 250ppm 이상일 경우 경보음을 내도록 설계됐다.


사고 당시 4층 객실에서는 400ppm의 농도가 측정됐음에도 경보가 울리지 않았다.


감지기는 배터리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정상 작동하는 장비로 알려졌다.


완도군 관계자는 "층마다 감지기는 설치돼 있었지만 배터리 상태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남도와 소방, 경찰 등이 참여하는 2차 합동감식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번 감식에서는 감지기 상태를 포함해 보일러실 구조와 환기 설비, 가스 누출 경로 등에 대한 정밀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경찰은 리조트 측의 시설 관리 소홀 여부를 중심으로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경찰은 보일러실 천장 마감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 보일러에서 누출된 일산화탄소가 천장을 통해 리조트 복도로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3444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30 01.01 109,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6,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8,3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2,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055 정치 김병기-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늑장 수사? 중앙일보 “수사 자격 없다” 08:49 21
2955054 유머 19세기의 미친 오르골 기술 08:49 72
2955053 유머 응답하라 시리즈 최고의 폐급남 감히 1위 드릴 수 있습니다 20 08:45 1,313
2955052 기사/뉴스 ‘흑백2’ 임성근 셰프,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측 “14일 방송·요리도 선보일 것” [공식] 4 08:45 160
2955051 이슈 아래 거지를 봐 4 08:45 365
2955050 기사/뉴스 "한국형 히어로 통했다"..이준호의 '캐셔로',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1위 5 08:45 166
2955049 유머 국제 정세도 예언하는 무도. 5 08:43 799
2955048 기사/뉴스 "카페 화장실만 썼다가 감금" 손님 주장에...반전 CCTV 꺼낸 사장 3 08:43 567
2955047 기사/뉴스 카카오에서 성추행한 개발자, 토스 입사했다 퇴사 조치 12 08:43 890
2955046 이슈 아니 카페에서 멍때리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서 줄 서길래 나도 섰는데 두쫀쿠 말쫀쿠 줄이었음 개 황당하다 뒤에 갑자기 사람이 존나 많음 내가 4시 59분에 걍 물 따르러 가다가 5시부터인 두쫀쿠 줄 섰고 내 뒤에는 사람 우글거림 여기 3층인데 건물 밖까지 줄임 8 08:42 974
2955045 이슈 이원민 (원민공주) 본명 11 08:41 760
2955044 기사/뉴스 [단독] 이민정·붐, 새 음악쇼 '1등들' MC…'가오정' 남매 재회 1 08:40 662
2955043 이슈 임짱: 구독자들의 원성에 힘입어 포계 레시피를 업로드했습니다 9 08:40 648
2955042 기사/뉴스 삼성·하이닉스 급등에 개미들 “언제 팔아야 하나” 고민…증권가는 “반도체, 아직 더 갈 여지” 3 08:38 468
2955041 기사/뉴스 육성재, 소비자 선택받았다...2026년 이끌 남자 배우 '우뚝' 08:38 131
2955040 기사/뉴스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다...‘쉬었음’ 청년의 역설 [스페셜리포트] 1 08:37 466
2955039 이슈 좋은 아침입니다! 2 08:36 94
2955038 정치 '尹 어게인' 133만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 국민의힘 입당 5 08:36 557
2955037 기사/뉴스 [단독]韓 국민부담률 25.3% 바닥권…OECD는 역대 최고치 경신 4 08:35 578
2955036 이슈 속) 하이닉스 75만 삼전 14만 터치 17 08:35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