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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K패스 이용자 300만명, 1년간 교통비 3600억원 돌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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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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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횟수에 따라 대중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는 K-패스가 출시된 지 1년 사이 이용자는 300만 명, 돌려준 환급금은 3000억 원이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월 최대 60회까지 대중교통비의 일정 비율(20∼53%)을 다음 달 돌려주는 서비스다.

 

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1일 시작한 K-패스 가입자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 338만7823명이었다. 전체 인구의 약 6.6%가 K-패스 교통카드를 갖고 있는 셈이다.

 

-생략

 

K-패스 가입률은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수도권에서 높게 나타났다. 경기(9.7%)와 인천(9.2%), 서울(9%) 순이었다. 이어 부산(6.8%)과 광주(6.6%) 등 지방 대도시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K-패스 이용자가 돌려받은 대중교통비는 누적 2309억 원이다. 올해 4월 환급금까지 합치면 출시 이후 1년 동안 환급금은 36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1분기(1~3월) 기준 K-패스 이용자는 월평균 6만5000원을 대중교통비로 내고 이 중 1만6000원(24.6%)을 돌려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282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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