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김기현, 김문수 비대위 해체 거론에 “대통령도 못한다”
8,123 4
2025.05.07 09:30
8,123 4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71766642166624&mediaCodeNo=257&OutLnkChk=Y

 

“비대위 설치·해체는 당 대표도 권한 없어”
“金, 역사적 책임감 갖고 계셔” 단일화 낙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단일화를 압박하는 당 지도부(비상대책위원회) 해체를 거론한 것과 관련, 김기현 의원이 “대통령도 비대위를 해체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7일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문수 후보자가 전날 ‘대선 후보가 비대위를 해체 권한을 갖고 있다’는 홍준표 전 후보의 인터뷰 기사를 발췌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데 대한 설명이다.

그는 홍 전 후보를 겨냥 “저도 당 대표를 했던 사람인데 해석을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하는 분은 처음 봤다”며 “비대위를 설치하고 해체하는 것은 당 대표도 그런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 당 대표가 최고위를 해체할 수 있는 권한이 없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당 대표가 자기가 사퇴한다고 해서 최고위원회가 해체되는 게 아니다”며 “당 대표를 새로 뽑을 수 있을 뿐이다. 대통령도 비대위를 해체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도 부연했다.

 

 

이어 “심지어 당선된 대통령도 그런데 아마 홍준표 전 후보께서 그냥 그냥 과도하게 말씀하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전날 지도부와 함께 김문수 후보 자택에 방문했던 김 의원은 “김 후보자께서 역사적 책임감을 당연히 갖고 계실 것”이라며 단일화를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그는 “김문수 후보자가 그동안 살아왔던 삶의 궤적을 살펴보면 아주 당당하게 살아왔던 분”이라며 “김 후보자 자택으로 가보니 ‘정말 청빈하게 당당하게 살아왔던 분이구나’ 더 느꼈다”고 부연했다.

당 지도부가 김 후보자가 거부한 단일화 관련 전당원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데 대해서는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말로 하는 것보다는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서 확인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지 않겠느냐는 게 지도부의 판단”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91 02.24 40,8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3,2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1,1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8,1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2,2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430 이슈 몸매 관리 중에도 못 참는 박재범의 최애 곱도리탕 (ft.롱샷도 단골) 1 05:25 162
3004429 유머 내부의적이 무서운 이유 ㄷㄷ 7 05:25 328
3004428 유머 아이유 사랑이 잘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14 362
3004427 이슈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업뎃 2 05:10 276
3004426 이슈 아기원숭이 펀치 옆에 있는 형아 원숭이 고짱?? 3 04:58 369
3004425 기사/뉴스 강북 모텔 살인 피해자 측 "신상공개 촉구 의견 제출… 2차 가해 대응 검토" 04:57 105
3004424 정보 스타듀밸리 10주년 결혼 가능 추가 캐릭터 2명 드디어 공개...!! 8 04:56 479
3004423 유머 신비아파트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04:53 305
3004422 유머 은근 갈린다는 1위 투표 11 04:46 442
300442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4편 04:44 91
3004420 이슈 표절주장에 대한 빌리프랩 입장 18 04:00 2,075
3004419 이슈 일본 애니는 자극적이고 알맹이 없어서 별로라고 생각하는 덬들이 제발!!!!!!!!!!!!!!! 봤으면 좋겠는 신작 애니...twt 5 03:47 1,012
3004418 유머 간호사 오타쿠가 보고 환장하는 어떤 애니 속 병원 장면 19 03:38 1,696
3004417 팁/유용/추천 다람쥐와 새 구경으로 8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고양이를 위한 Dodo 영상 1 03:37 472
3004416 팁/유용/추천 분리불안에 도움되는 강아지들을 위한 8시간짜리 Dodo 채널 영상 4 03:30 576
3004415 정치 [단독]외국인 부동산 투기 차단…주택 매매·상속 정밀 통계 신설 16 03:27 858
3004414 이슈 핸드폰 그만 보고 자라 4 03:25 850
3004413 유머 주린이를 위한 주식 용어 정리...jpg 20 03:20 1,974
3004412 이슈 라디오에서 마농 언급한 리틀믹스 멤버 리앤 피녹 13 03:18 2,129
3004411 유머 앵무새 앞에서 우는 척 해보기 🦜 4 03:18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