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손 들어준 홍준표 "윤석열이 나라 망치고 당도 망쳐"
13,439 8
2025.05.07 09:29
13,439 8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76022i

 

"김문수는 尹·당지도부 역이용했을 뿐"

 

홍준표 전 대구시장(사진)은 7일 "용산과 당 지도부가 김문수는 만만하니 김문수를 밀어 한덕수의 장애가 되는 홍준표는 떨어트리자는 공작을 꾸미고 있었다"라며 "윤석열은 나라 망치고 이제 당도 망치고 있다"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병하나 잘못 들여 나라가 멍들고 당도 멍들고 있다"라며 "너희(윤석열 전 대통령 및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념집단이 아닌 이익집단에 불과하다"고 적었다.

홍 전 시장은 '한덕수 차출론'에 대해 경선 기간 자신이 느꼈던 소회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홍 전 시장은 " 용산과 당 지도부가 합작해 느닷없이 한덕수를 띄우며 탄핵 대선을 윤석열 재신임 투표로 몰고 가려고 했을 때 나는 설마 대선 패배가 불 보듯 뻔한 그런 짓을 자행하겠느냐는 의구심이 들었다"라며 "그게 현실화하면서 김문수는 김덕수라고 자칭하고 다녔고, 용산과 당의 지도부도 김문수는 만만하니 김문수를 밀어 한덕수의 장애가 되는 홍준표는 떨어트리자는 공작을 꾸미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문수로서는 이들의 음험한 공작을 역이용했다. 그런데 왜 김문수를 비난하는가"라며 "무상 열차 노리고 윤석열 아바타를 자처한 한덕수는 왜 비난하지 않는가. 김문수는 너희의 음험한 공작을 역이용하면 안 되나."라고 반문했다.

홍 전 시장은 당 지도부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밀어붙이는 것은 명분 없는 일이라고도 꼬집었다. 홍 전 시장은 "지더라도 명분 있게 져야 한다. 그래야 다시 일어설 명분이 생긴다"라며 "오호통재라 라는 말은 이때 하는 말"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315 00:05 4,0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5,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3,0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38 이슈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시청률 추이 7 08:25 758
3059437 이슈 논문 쓰다 '대발견'...통일신라 유물 완성한 대학생 3 08:24 604
3059436 이슈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 ‘최고의 관객’ 08:22 88
3059435 이슈 [KBO] 롯데 우승단장인 송정규 단장의 김경문 감독 비판 6 08:21 823
3059434 이슈 드디어 제네시스가 정식 참전하는 2026년 르망 24시 엔트리 리스트 공개 5 08:19 468
3059433 이슈 현재 멕시코 국립궁전 앞 광장 상황 (feat.방탄) 36 08:19 1,749
3059432 기사/뉴스 “외국인 KTX 예매 쉬워진다”…할인·eSIM·바우처 탑승 혜택까지 1 08:17 481
3059431 정보 예컨대 어렸을 때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은 보통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심박수가 증가하면 무력한 채 두려워하기만 했던 그때의 기억이 깊은 잠재의식(내부 수용 감각) 속에서 다시금 올라오기 때문이다. 4 08:17 681
3059430 기사/뉴스 [단독] '쥐롤라' 이창호, 뮤지컬 데뷔…'겨울왕국' 올라프 발탁 38 08:15 2,097
3059429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1 (~5/6) 08:15 182
3059428 이슈 블랙핑크 멧갈라 4명 버전 거울 셀카 4 08:13 1,268
3059427 이슈 조용히 처리하다가 걸려서 난리난 교보 근황 6 08:10 3,056
3059426 이슈 영화 <정원사들> 전격 크랭크인! 4 08:10 1,080
3059425 정보 갤럭시S25 시리즈 ONE UI 8.5 업데이트 열림!!!!!! 21 08:09 1,780
3059424 이슈 요즘 편의점 미자 구분 난이도 22 08:05 2,735
3059423 이슈 멕시코 국립궁전앞에서 방탄 기다리는 팬들 때문에 소방차 출동 15 08:05 1,663
3059422 정보 카카오뱅크ai퀴즈 9 08:04 423
3059421 정보 홀리몰리 여러분 Arteev(저작권 만료 그림 사이트)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요… 거기에 큰 기대 없이 dress 검색했다가 놀래벌임 옛날 카탈로그 같은 거였을까… 30 07:48 3,520
3059420 이슈 [유미의 세포들] 유미랑 사귀자마자 달려나온 순록이의 응큼세포... 근데 ㅈㄴ큼.jpg 47 07:41 5,755
3059419 정보 한국 최근 10년 간 베스트셀러 Top 10 15 07:39 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