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바디프랜드 오너家 강웅철 이사, 9개월간 법카로 유흥업소서 1억 사용…주인 같은 식당선 2억 결제
20,510 17
2025.05.07 09:14
20,510 17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4906

 

안마의자 제조기업 바디프랜드의 공동창업주 강웅철 이사가 지난 2019년 6월부터 9개월 동안 강남 소재 한 유흥업소에서 법인카드로 총 1억18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강 이사의 법인카드 부정 사용 문제는 2023년부터 불거졌지만, 한 유흥업소에서 1억원이 넘는 거액을 결제한 게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강 이사는 바디프랜드를 경영하던 당시인 2019년 6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강남 소재 한 유흥업소에서 법인카드로 총 1억1845만원을 사용했다. 이 기간 강 이사가 이 업소에서 법인카드로 결제한 횟수는 27건에 이른다. 명목은 접대비로, 한 번에 적게는 290만원, 많게는 875만원을 결제했다.

강 이사는 2020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대표자가 동일한 강남 소재 한식당과 양식당 두 곳에서 법인카드로 총 2억440만원을 사용하기도 했다. 역시 명목은 접대비였다. 주로 한 번에 100만~300만원을 썼고, 많게는 1300만원, 3000만원을 결제했다. 현재 두 식당은 폐업한 상태다.
한 변호사는 “일반 한식당에서 법인카드를 한 번에 1000만원, 3000만원을 쓰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접대비라고 하는데 실제로 어떤 용도로 썼는지 그리고 결제 후 현금으로 다시 받았는지 등 위법성이 있는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회사 업무상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이라며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업무 차원의 접대비로 인정돼 불기소 처분으로 사안이 종결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 이사는 2019년 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병원 진료비를 법인카드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개인 신용카드로 혼동해) 실수로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용했던 병원 진료비를 모두 회사에 다시 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1,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30 이슈 내 두쫀쿠 03:31 22
2957329 이슈 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 1 03:23 154
2957328 이슈 중안부 운동 2 03:14 263
2957327 이슈 다리에 기대고싶은 강아지에게서 다리 치우기 16 03:13 511
2957326 이슈 한 번쯤은 들어본 국내 짤 원본 모음 1 03:11 201
2957325 이슈 유명한 예언가가 올해 세계 3차대전을 예언한 이유 12 03:06 1,312
2957324 이슈 임짱이 징징거리자 그래 알았다 하는 똥손들 2 03:05 667
2957323 정치 국회에서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문짝 부셔서라도 끄집어 내 4 02:59 404
2957322 유머 역시 찐은 다르다는 댓글이 많은 이번 낭만부부 에피ㅋㅋㅋ 3 02:55 769
2957321 이슈 알고보면 낙타의 친척이라는 동물 7 02:52 814
2957320 이슈 칼국수 파전jpg 5 02:48 940
2957319 이슈 강아지 예방접종 알레르기 반응ㅜ 6 02:44 848
2957318 이슈 댓글 난리난 여자들이 맨날 돈 없다고 하는 이유?ㄷㄷ 43 02:40 2,082
2957317 유머 옵치하는 사람들 생리 시작하면 "한조가 찾아왔다" 이지랄하는거 언제 안웃기지 5 02:24 1,083
2957316 이슈 관리에 관심 1도 없다가 부승관 때문에 관리에 눈 뜬 문가영.jpg 4 02:09 2,659
2957315 이슈 @: 한가인님 오타쿠의리 너무 고마우시다 갓반인이 <울어봐 빌어도 좋고> 👈제목에 경악하니까 11 02:02 2,498
2957314 유머 로맨틱 테토남의 정석 그 자체 01:59 1,001
2957313 이슈 암 투병하면서 남편과 한 공간에도 같이 있기 싫어졌다는 어떤 중년 여성..jpg 54 01:56 4,745
2957312 이슈 쓰레기는 처리해야 하지만 지방에 돈을 줄 수 없다는 서울시 근황 24 01:56 1,755
2957311 이슈 "5일 이상 나와야 주휴수당"‥제멋대로 규칙 만들어 임금 떼먹은 쿠팡 23 01:50 1,006